“36년만 최대량”…日서 ‘히로뽕 밀매’ 한국인 회사 임원 등 체포일본에서 히로뽕(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고 사용하다 적발된 50대 한국인 회사 임원과 일본인 무직자 등 4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압수한 히로뽕의 양은 1989년 이후 현지 지역 경찰이 수사한 밀매 거래 중 최대인 것으로 전해졌다.6일 일본 후쿠이방송과 후쿠이신문에 따…2025-12-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