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베트남에서 아내의 다이아몬드 반지 등이 담긴 봉투를 실수로 버린 남성 때문에 아파트 쓰레기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 등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아파트에서 이같은 소동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사건 당일 오후 6시 30분경 해당 아파트 관리…

어릴 적 소아마비에 걸린 이후 70년 넘게 철제 인공호흡 장치(iron lung)에서 살아온 폴 알렉산더가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장치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대학을 졸업해 변호사가 됐고, 입으로 펜을 물고 8년간 자서전을 써내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줬다.13일(현지시간…

홍콩 한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백인 여성이 일광욕 도중 관광을 온 중국 남성들에게 추행을 당했다. 이들은 여성이 거부하는데도 몸에 손을 얹고 돌아가며 사진을 촬영했다.최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공개된 23초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홍콩 리펄스베이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백인 여성이 모…

미국에서 하루 요금 최대 1700달러(약 22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산후조리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국의 부유한 부모들을 끌어들이는 럭셔리 산후조리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시아에서 시작된 고급 산후조리원이 뉴욕, 캘리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추종하는 한 정치인이 연설 중 트럼프의 골프 실력을 추켜세웠다가 온라인에서 조롱받고 있다. 미국 하원의원 후보 브라이언 잭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진행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유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단한 운동선수”라고 언급했다. 그는 “몇 주 …

최근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딩크족’의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조회수가 수백만에 달하는 관련 영상까지 등장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딩크 딱지를 받아들이는 커플들’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사회에서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다…

승객 150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잠들어 비행기가 항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징계를 받았다. 11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월25일 오전 7시5분경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할루올레오 공항에서 이륙해 자카르타로 향하던 바틱에어 A…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주요 부위만 가린 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존 시나는 의상상 시상자로 나섰다. 시상식에서는 존 시나는…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자신의 사인을 되팔 목적으로 다가온 한 남성의 요청을 단호히 거절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따르면 한 손흥민 팬은 “손흥민은 ‘리셀러’ 역할을 하는 팬들한테 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동아프리카 대표 휴양지인 탄자니아 자치령 잔지바르에서 바다거북을 먹은 9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잔지바르 펨바섬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어린이 8명, 성인 1명이 숨졌고 78명이 병원에 후송됐다. 사망한 성인 1명은 함…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 국가 수립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는 아서 제임스 밸푸어 전 영국 총리의 초상화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대에 의해 훼손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친(親)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 시위대는 이날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

베트남에서 구급차 앞을 막고 진로를 방해하는 상식 밖의 주행을 한 트럭의 모습이 촬영됐다.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 퍼져 논란을 불렀다.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서 트럭 운전자에게 처벌을 내렸다. 5일(현지시간) 단트리(Dan tri) 등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3일 남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남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시찰하던 도중 러시아군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미사일은 이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폭발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호텔에 묵었던 한 남성이 호텔 방에서 자던 중 전갈에 쏘였다며 호텔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 CBS 계열 지역방송 KCAL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사는 남성 마이클 파치는 지난해 12월 26일 라스베이거스의 …

현재 117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된 여성의 장수비결이 유전적 요인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기네스 월드 레코드(기네스북)는 세계 최고령자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가 11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1월 118세의 프랑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