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월 20일 치러진 세계에서 가장 유서깊은 보스턴 마라톤에서 주로의 지친 동료 러너를 부축해서 결승선을 통과한 영국과 브라질 출신의 참가자들의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이 만난 2명의 러너 중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온 아론 베그스는 23일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이미 탈진한 …

평균 수명 2배 산 토끼 허비, 기네스 세계 기록 등극! 15세 82일로 현존 최고령 토끼가 된 허비의 장수 비결과 유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일본 고치현이 인구 감소 해결을 위해 20~39세 주민의 데이팅 앱 이용료를 연 2만 엔까지 지원한다. 혼인율을 높여 저출산을 극복하려는 지자체의 절박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가품인 줄 알고 판 롤렉스가 알고 보니 진짜?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황당 사기 미수 사건. 시계는 진품이었지만 남을 속이려 했던 이탈리아 남성 A 씨에게 법원이 징역 7개월을 선고했다고 CNA는 보도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50년 가까이 단 한 명의 손님도 받지 않은 기묘한 맥도날드 매장이 존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위치한 이 매장이 일반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곳이 아닌 오직 광고와 영화 촬영만을 위해 운영되는 맥도날드 프로덕션 스튜디오다…

핀란드의 한 공연장에서 지휘자의 실수로 수십억원대 바이올린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공연 도중 지휘봉이 악기에 닿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다행히 연주자가 충격을 일부 완화하며 큰 파손은 피했고, 공연은 잠시 중단된 뒤 재개됐다.22일 더 선에 따르면 핀란드 라흐티 시벨리우스…

멕시코의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여성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수사 당국은 유력 용의자로 시어머니를 지목해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 부촌인 폴랑코 3구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캐롤리나 플로레스…

중국에서 조회수를 노리고 제작된 가짜 영상 때문에 멀쩡한 농가의 대파밭이 순식간에 약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2일 중국 관영 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 씨(35)가 한 대파 재배지를 지나가며 촬영해 올린 허위 영상으로 인해 해당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서 씨는 팔로워를…

영국이 미래 세대의 흡연을 원천 차단하는 초강력 규제에 나섰다.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평생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21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의회는 ‘비흡연 세대(smoke-free generation)’를 만들기 위한 ‘담배·전자담배법’…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오는 5월 패션 전시 ‘코스튬 아트’에서 기존의 ‘마른 몸’ 기준을 깬 다양한 체형의 마네킹을 선보인다.20일(현지 시간) AP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패션 전시는 여성 기준 사이즈 2(한국 기준 44~55 수준)의 획일적인 마네킹을 표준처럼 사용해왔다.…

태국에서 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재력 과시에 불만을 품고 그의 재산을 노린 절도 범행을 도운 사실이 드러나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0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The Thaiger)에 따르면 태국 라농주에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금품을 훔치는 데 가담한 혐의로 …

평소 야생동물 보호를 강조하며 코끼리 살상을 거부해 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 사파리 보호구역 대표가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1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아공 클라세리 사파리의 주인 게리 프리먼(65)은 지난 9일 리포포 주 크루거 국립공원 인근에서 관광객을 안내하…

영국이 ‘비흡연 세대’ 구축을 목표로 2009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를 평생 금지하는 법안 도입을 앞두고 있다. 위반 시 벌금 부과와 금연 구역 확대까지 포함된 강력한 규제가 함께 추진된다.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의회 상·하원은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미국 뉴욕주 Albany 주택가 한복판에 흑곰 한 마리가 나타나 나무 위에서 수시간 버티는 소동이 벌어졌다. 결국 마취총을 맞은 뒤 힘이 빠지면서 아래로 떨어졌고, 다행히 안전망에 걸려 구조됐다.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어린 흑곰은 이날 새벽 2시쯤 주택가 나무를 타고 올라갔다. 나무 높…

최근 미국에서 촉감 장난감 ‘니도(NeeDoh)’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부 제품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수십 배에 거래되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완구업체 쉴링(Schylling)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