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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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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폭발이 발생햬 생화학 방어 부대 사령관 등 2명이 사망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모스크바 남동부 랴잔스키 거리 주거용 건물 입근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방사능·생화학 방어군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과 그의 부관이 숨졌다.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최전선에 투입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병사들과 달리 개활지에서 떼를 지어 은신하지 않은 채 달리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국(GUR)에 따르면 북한군이 주말 동안 플레호보, 보로브자, 마르티노프카 인근에서 희생…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16일(현지시각) 내년까지 우크라이나 4개 합병지역을 완전히 점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년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의 잠재적 전쟁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타스통신과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벨로우소프 장관은 이…

미국 정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 내 격전지인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벌였으며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 당국이 북한군의 교전 및 사상자 발생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NN에 따르면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지난 주말 러시아 쿠르스크 접경지역 교전으로 북한군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정부도 16일(현지시각)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내 전장에서 전투중 사망한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르스크에 …

우크라이나군은 15일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서 교전 중 사망한 러시아군·북한군 혼성부대 병사들이라고 주장하며 시신 20여 구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는 눈과 목도리 등으로 얼굴이 덮인 시신이 등장한다. 전날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은 “러시아와 북한 병사로 구…

유럽연합(EU)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직접 관여한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과 노광철 국방상 등 북한 고위급 관계자 2명을 추가 제재한다고 1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EU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장관회의에서 제15차 대(對)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