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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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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에서 북한군 1만여 명이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하고 있다고 한국과 미국 정부가 밝혔다. 두 나라가 파병 북한군의 전투 참여 사실을 공식 확인한 건 처음이다.국가정보원은 13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근 2주간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하…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로 파견된 북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확인했다.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만 명이 넘는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 동부로 보내졌다”며 “이들 대부분이 극서부 쿠르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하면 ‘두 개의 전쟁’(우크라이나 전쟁, 가자 전쟁)을 신속하게 종전시키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선 최근 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쟁 당사국들이 트럼프 당선인이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전에 상황을 조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