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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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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습 이어 크림대교 폭파 이끈 ‘우크라판 KGB’ 수장[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46631.5.jpg)
“‘점령자(러시아)’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죽음’이다.” 우크라이나가 3일 러시아 본토와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의 수중 교각 받침대 일부를 TNT 폭탄으로 제거했다. 무인기(드론)를 대거 러시아 본토로 밀반입시켜 러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3일(현지 시간)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를 수중 폭발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키이우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SBU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전 4시44분께 민간인 사상자 없이 크림대교(케르치해협대교)의 수중 교각 하나에 TNT 1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3자 회담이 곧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고위급 회담에 대해서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 또는 부상한 러시아 병력이 거의 100만 명에 달하며 우크라이나도 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미 국제전략연구소(CSIS)가 평가했다 미 뉴욕타임스(NYT) 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CSIS는 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정부의 추산치 등 여러 출처를 기반으로 …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휴전 협상이 포로 교환에만 합의한 채 약 1시간 만에 끝났다. 전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무인기(드론)를 대거 밀반입해 5곳의 공군기지를 공격한 ‘거미줄 작전’으로 협상이 결렬될 수 있단 우려에도 협상은 열렸지만, 핵심 …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휴전 협상이 포로 교환에만 합의한 채 약 1시간 만에 끝났다. 전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무인기(드론)를 대거 밀반입해 5곳의 공군기지를 공격한 ‘거미줄 작전’으로 협상이 결렬될 수 있단 우려에도 협상은 열렸지만, 핵심 …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 시간) 러시아 본토의 5개 공군기지를 무인기(드론) 117대로 기습 공격해 러시아의 Tu-95, Tu-22, A-50 등 전략폭격기와 공중조기경보기 41대를 파괴했고, 최소 70억 달러(약 9조6600억 원)의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가 2일 튀르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휴전 협상을 하루 앞둔 1일(현지 시간)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를 무인기(드론)로 기습 공격했다. 이번 작전으로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전쟁 개전 이래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최대 약 4300㎞가량 떨어진 러시아 시베리아의 공군 기지까지 공격하는 데 …

우크라이나군 정보국이 일인칭 시점(FPV) 드론과 컨테이너 운반 차량 등을 이용해 러시아 공군기지 5곳을 동시에 급습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군의 전략폭격기, 수송기, 조기경보기 등이 피해를 입은 것이 확인됐다.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인디펜던트, 키이우 포스트 등은 이날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2차 협상을 앞두고 러시아 내부 공군 기지 네 곳을 대규모 공격했다.1일(현지 시간) AP,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국(GBU)은 러시아 내륙 깊숙이 위치한 복수의 공군 기지에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거미줄’(spiderweb)로 명명한…

러시아의 한 민간기업이 우크라이나군의 F-16 전투기를 처음으로 격추한 대가로 군인 12명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3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타임즈에 따르면, 러시아 민간기업 포레스는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한 F-16 전투기를 처음 격추하는데 공을 세운 러시아 군인 12명에게 1…

독일이 우크라이나가 자체 장거리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및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후 줄곧 독일에 사거리 500km의 공대지(空對地) 미사일 ‘타우루스’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러시아의 반발을 의식한 올라프 숄츠 전 독…

독일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자체 생산을 돕기로 했다. 어떤 무기가 생산될 예정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르면 내년 6월 첫 생산분이 나올 전망이다. 그간 독일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때릴 수 있는 사거리 500km의 타우러스 미사일을 보내달라는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을 거듭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협상을 거부한 채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퍼붓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27일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미국 집권 공화당 상원의원 또한 푸틴 대통령을 “모스크바 깡패”라고 혹평했다. 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2차 평화회담을 오는 6월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갖자고 제안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측은 합의에 따라 관련 각서(memorandum)를 작성했으며, 이는 위기 근본 원인을 신뢰감 있게 극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