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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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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 군사법원 내 유리벽으로 막힌 피고인석에 우크라이나군 아조우연대 소속 포로들이 출석해 앉아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전략적 요충지 마리우폴을 함락하고 이곳을 지키던 아조우연대 소속 군인을 대거 포로로 붙잡…
■ 우크라 재건 당국, 울산 HD현대건설기계 찾아 HD현대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쉬쿠라코프 바실리 제1차관과 철도공사 관계자 일행이 13일 자사 울산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HD현대중공업 아산기념관과 HD현대중공업 조선소, HD현대건설기계 …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사자 5마리가 폴란드 서부의 동물원으로 피난을 떠났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포즈난 동물원 교육부의 레미기우스 코진스키는 “사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하다”며 “그들은 전날 이곳에 도착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우리는 진정시켜야 했다. 그들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러시아 영토 보호를 위해 러시아군에 더 많은 우크라이나 땅을 점령할 것을 명령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이미 합병된 지역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는 점에 비춰볼 때 신뢰성에 의심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푸틴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 희귀 성화(聖畫·Icon)들이 러시아군 미사일 세례를 뚫고 비밀리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 무사히 옮겨져 전시됐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소실이나 도난 위험에 처한 우크라이나 박물관과 미술관 소장 문화재들은 유럽 다른 국가로 ‘구조’ 돼 보호받고 있다. 13…
벨라루스가 러시아 전술핵무기를 받기 시작했다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루카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국영TV 채널 로시야1과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로부터 받은 미사일과 (핵)폭탄을 갖고 있다“…
미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3억2500만달러(약 4150억원) 규모의 추가 군수 지원을 발표하자 러시아는 “미국이 스스로를 분쟁의 심연으로 밀어 넣고 있다”며 비판했다.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국 러시아 대사는 14일 새벽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은 우크라이나 위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러시아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군사 물자 또한 고갈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희생에 비해 얻은 이익은 매우 빈약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전쟁을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13일(현지시간) 미국 …

우크라이나군이 남부지역의 자포리자 전선을 주축으로 러시아군에 대한 반격을 진행하는 가운데 러시아측 고위 장교가 해당 전선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교는 30년동안 러시아군에서 복무한 장성으로,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영하는 신형 공대지 순항미사일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반격 작전 도중 서방 국가에서 지원받은 장비의 최대 30%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탓에 무기고가 바닥을 드러냈다며 이제는 한국과 이스라엘도 곧 재고가 고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매체들을 종합하면 이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러시아 전술 핵무기가 수일 내로 벨라루스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벨라루스 국영 벨타 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루카셴코 대통령은 “모든 것이 준비됐다”며 “우리는 수일 안에 우리가 요구한 것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루카셴코 대통령은 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1949년 창설 이래 최대 방공(防空)훈련에 돌입했다.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병합을 계기로 2018년부터 5년간 공들인 이번 훈련은 러…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크라이나 ‘대반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1949년 창설 이래 최대 방공(防空)훈련에 돌입했다.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계기로 2018년부터 5년간 공들인 이번 훈련은 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투는 치열하지만,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며 “지역 통제권을 높이고 있는 바흐무트(군)에 특히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12일(현지 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은 작전상 우위를 유지하면서 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남한의 무기가 러시아 병사들과 주민들을 살해하는 데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우회 지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북한과 밀착하는 행보로 풀이된다.13일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따르면 대사관은 러시아 국경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