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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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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그곳(파키스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신은 거기 머물러야 한다.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11, 12일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이 열렸던 파키스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말했다. 전날 그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선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틀 안에 열릴 있다”며 16일 2차 협상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같은 날 영국 영국 스카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신건강 논란이 재점화했다. 최근 ‘이란 문명 말살’과 ‘빌어먹을(F××kin)’ 등 극단적 표현과 욕설을 내뱉은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 제어가 안 되는 상태에 빠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는 레오 14세 교황이 14일(현지 시간) “민주주의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이나 경제·기술 엘리트의 …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위협과 교황 비난을 "통제 불능"이라 비판했다. 현 행정부 외교를 "농담"이라며 규범 파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했다.

이란 전쟁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친 발언과 기행에 가까운 돌출 행동이 잦아지면서 그의 ‘정신 이상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1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행동과 극단적 발언은 지난 10년 동안 그를 따라다녔던 ‘여우처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71·사진)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13일(현지 시간) 지명됐다. 스틸 지명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2년 발생한 로스앤젤레스(LA)…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뿌리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전 공화당 하원의원(71)은 앞서 2023년 4월 동아일보 기고문에서 “한미 양국에 이익이 되는 한미 관계를 증진하는 역할을 계속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을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신성 모독’이란 비판이 쏟아지자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예수가 아닌 사람을 치유해 주는 의사를 표현한 거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13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 봉쇄가 단행된 가운데, 양국이 물밑 대화를 이어가며 2차 종전 협상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이란을 압박하면서도 동시에 타협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1차 종전 협상을 중재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3일 백악관에 맥도널드 배달을 온 배달원에게 100달러 팁을 건네고 있다. 팁에 대한 소득세를 공제하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최근 미국에선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며 고유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