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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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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자신의 월 급여 115만 엔(약 1080만 원)을 삭감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의 슬로건 ‘몸을 깎는 개혁’을 의식해 이러한 개혁을 추진한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