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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이후 소비자들은 인간의 손을 거친 인위적인 색상보다는 자연 본연의 색을 담은 제품에 지갑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트렌드 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트는 29일 발표한 ‘2012 봄여름(SS) 컬러워치’ 보고서에서 지진처럼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바꿀 수 없는 장벽에…
29일 오후 7시54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 방송이 지국의 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지진으로 미야기현 북부와 중부, 후쿠시마현 나카도리에서 진도 4가 관측됐다. 지진 직후 도쿄 도심 고층빌딩에서도 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국내 전 지역에서도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KINS은 오늘 "강원도에서 방사성 물질인 제논이 검출된 데 이어 서울 등 전국 12개 관측소 전체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이미경(민주당) 의원은 29일 "일본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편동풍을 타고 국내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에는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의 직접적인 유입이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잇따라 나오면서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검출된 방사성 물질이 극히 적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정부 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은 "방사선 공포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며 마스크를…
방사성 제논과 요오드, 세슘 등이 속속 국내에서 검출되고 있으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검출 사실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은폐의혹과 함께 국민 혼선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윤철호 원장의 연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봐 방사성 물질 검출사실을 제대로 …
위기 상황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3호기에서 복구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의 가혹한 근무 환경이 공개됐다.이들은 제한된 식사와 물, 고농도 방사선 물질에 노출될 위험성, 열악한 근무 조건에 있지만 '여기 말고는 일할 곳이 없다'며 원전에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또 교체 …
“원자로 가동 중 이상이 발견돼도 운전 중단은 엄두도 못 냅니다. 현장에서 적당히 조치하고 넘어가곤 합니다. 원자로가 멈추면 큰 손실이 나고 운전자들은 불이익을 받기 때문입니다.” 국내 한 원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28일 원자력발전소에서 실적을 높이기 위해 문제점이 발견돼도 운전을 강행…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23일 강원도에서 ‘크세논(Xe)133’이 측정된 데 이어 28일에는 일본 원전에서 대량 누출되고 있는 방사성 요오드가 서울 등 전국에서 발견됐다.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전국 12개 방사능측정…
■ 체육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8개 구단은 성금 1억 원을 마련했다. 유영구 KBO 총재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재계○ 동원그룹은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적십…
![[힘내요, 일본!]적십자사 220억 모금… 재해성금 ‘최단기 최고액’ 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9/35964421.1.jpg)
대한적십자사는 28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이날까지 모금한 성금이 모두 220억1945만5000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단일 자연재해로 한 개 단체가 모은 성금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액수를 모은 것이다. 지난해 초 아이티 지진 당시 적십자사는 약 80일 …
![[東日本 대지진]후쿠시마 원전사고 예견한 ‘족집게’ 日서적 화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9/35964409.2.jpg)
“큰 지진이 나면 정전이 된다. 예비 전원도 망가지고 그 순간 긴급 장치가 움직이지 않게 될 가능성도 크다. 그렇게 되면 원자로가 1기만 있는 게 아니라 몇 기가 묶음으로 있으니까 멜트다운(노심 용융)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후쿠시마 현에는 자그마치 10기가 있다. 여기서 해일이…
“정상치의 1000만 배에 이르는 방사성요오드134가 검출됐다.”(27일 오전) “방사성요오드134와 코발트56을 혼동했다.”(28일 0시) “코발트56이 아니라 세슘134였다.”(28일 오전 3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터빈실 지하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을 놓고 도쿄전력은 …
![[東日本 대지진]원전 부지 5곳서 플루토늄 검출… 핵연료 녹아 방출된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9/35964380.1.jpg)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방출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내부의 여러 곳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 용지 내 5곳에서 21일과 22일 이틀간 채취한 토양에서 플루토늄을 검출했다”며 “이번 원전 사고로 핵연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