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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명단이 공개된 ‘악성 임대인’이 떼먹은 보증금은 1인당 평균 16억1069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명단이 공개된 악성 임대인은 1177명이었다. 이 가운데 11…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2/130780602.1.jpg)
이달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합 총회가 열립니다.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데요.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단체에서 조합원 자택으로 특정 시공사를 지지하는 우편물을 보내자 …
![상가 소유주에 아파트 입주권 주던 관행에 제동 걸려[박일규의 정비 이슈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1/02/130780597.1.jpg)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소유자가 재건축에 참여하도록 하는 장치인 아파트 입주권 보장 조항이 중대한 위기 국면을 맞았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상가 소유자가 자유롭게 아파트 입주권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조합원 전원 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상가 소유자에게 아파…

상습적으로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명단이 공개된 ‘악성 임대인’이 떼먹은 보증금은 1인당 평균 16억106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명단이 공개된 악성 임대인은 1177명이었다. 이 가운데 11…

올해 3월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9개월 만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로 주택 구매 자금을 빌리기 어려워진 데다 탄핵 정국 여파가 더해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3…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전주보다 0.02% 올랐으며 다른 15개 시·도의 집값이 모두 하락했다.2일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
![“대치동 학원 유치” 공약까지…한남 4구역 수주전 과열 이유는 [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1/02/130774258.1.jpg)
이달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합 총회가 열립니다.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데요.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단체에서 조합원 자택으로 특정 시공사를 지지하는 우편물을 보내자,…

BS그룹이 2025년 1월 1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BS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블루·오렌지·그린의 3색…

지난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금액이 2년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서울 돈의문 디타워가 8953억원에 거래되는 등 고가 거래가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4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 …
고금리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올해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지난해보다 소폭 내려간다. 사상 처음으로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하락한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31일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고시했다. 기준시가는 시가를 알 수 없는 오피스텔 등에 상…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로 집을 살 때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4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11월 주택 통계’에…
《올해 2월 말부터 육아휴직을 최대 1년 6개월까지 쓸 수 있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20일로 늘어난다. 육아휴직 급여는 첫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혼인 신고를 하면 연말정산 때 부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의 세금을 깎아주는 결혼세액공…

은행연합회는 내년 상반기 가계대출의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시 적용하는 스트레스 금리가 0.75%포인트라고 31일 밝혔다.은행권이 취급하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는 1.20%포인트가 적용된다.이는 올해 9~12월 스트레스 금리와 동일한 수준이다.스트레스 금리는 차주가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로 집을 살 때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4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

올해 아파트 청약 경기 침체 양상이 이어지면서 청약 신청을 받은 세대 중 절반 이상이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2020~2024년 민간 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한 11만 5102가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