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하락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수성구와 대전 유성구 등 6개 시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도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다.
기사 1,187
구독




앞으로 고가 1주택자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기 위해선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중복보유 허용기간은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됐다. 1주택 이상을 보유한 1세대가 조정대상지역에 새로 취득한 주택은 임대등록을 해도 양도세가 중과된다. 등록 임대주택 양도세…
![[매매시황]서울 아파트값 0.16% 올라… 상승률 소폭 둔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0/15/92410803.1.jpg)
9·13부동산대책 발표 후 한 달째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올랐다. 전주(0.19%)보다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9·13대책의 영향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

“여기 보시면 우리 사무실 마지막 거래가 8월 초예요. 잔금 처리 외에 새로운 거래는 딱 끊어진 거죠.” 12일 오전 동아일보 취재진이 방문한 서울 용산구 신계동 용산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입구의 부동산 중개업소 서너 곳은 하나같이 찾아오는 사람 없이 조용했다. 이곳의 한 공인중개…

“이러다가는 부동산중개업소들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문을 다 닫아야 할 상황에 도래할 것입니다.“ 13일 분당 신도시 서현 효자촌마을 한 공인중개사의 하소연이다. 정부의 9.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한달이 지나면서 투기과열지구인 분당의 아파트 매물이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위례신도시 분양이 10월에서 12월로 미뤄지면서 새 아파트 청약을 기다리던 1주택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달라진 청약제도가 위례신도시 분양에 적용되면서 1주택자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1블록에 공…

정부의 고강도 9·13 부동산대책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 거래가 늘고 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들어 현재까지 신고된 거래량 3700여건 중 대부분이 8~9월 계약건으로, 순수 이달 계약건은 100건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
이르면 다음 달부터 규제지역 안에서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청약을 신청하려면 새집 입주 후 6개월 내에 기존 집을 팔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다음 주쯤 입법 예고된다. 개정안은 1주택자가 청약을 신청…

9·13부동산대책 이후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유주택자 대상의 주택담보대출이 최근 재개됐지만 여전히 금융소비자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은행 대출 창구에는 예외적으로 대출이 허용된 1주택 보유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9·13대책의 후속 조치로 내놓은 ‘은행업 감독…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이 한 채라도 있는 사람은 자녀 교육이나 근무지 변경 등의 사유가 있더라도 수도권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집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살 수 없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은행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통해 1주택 보유자의 주…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이 월별 기준으로 10년여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가격이 연속으로 오른 기간도 역대 최장기인 50개월째를 맞았다.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중간가격)도 처음으로 8억 원을 넘어서는 등 9월 중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감정원이…

#1. 올해말 결혼 예정인 회사원 A씨는 1억원을 가지고 신혼집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다가 시중전세대출금리(3.05∼3.44%) 대비 약 1∼2% 저리로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전용 전세대출(1.2∼2.1%)을 이용했다. A씨는 2억원을 최저 1.5% 금리로 대출받아 수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은행장들과 만나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관련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이 일선 창구에 안착될 수 있도…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절반 가까이로 줄어들었다.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는 최근 집주인들의 ‘호가 담합’에 악용되면서 수도권 집값 급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혀 왔다. 26일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를 관리하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9·13 규제강화와 9·21 공급확대를 담은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정부가 추석 이후 주택시장 다잡기에 나선다. 26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주택공급 등 개발예정 지역에 대해 합동 투기단속반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투기성 토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놓고 서울시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국토교통부가 결국 시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불가피한 경우’ 해제권을 행사할 것임을 시사해 연말 2차 공급대책에서는 서울지역 그린벨트가 풀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