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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하락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수성구와 대전 유성구 등 6개 시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도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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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고공비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 아파트의 3.3m²당 전세금이 처음으로 평균 900만 원을 넘어섰다. 2011년 7월 평균 800만 원을 넘어선 지 불과 2년 만에 또 100만 원이 껑충 뛴 것.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시내 아파트 3308개 단지, 127만6…
‘4·1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축소 방안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정부가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까지 조절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주택정책에 처음으로 건설사의 후(後)분양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9월부터 후분양을 하는 건설사는 대한주택보증이 지…
2016년까지 4년간 수도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짓는 분양아파트 17만 채의 공급이 취소되거나 연기된다. 또 9월부터 지어진 뒤 팔리지 않은 ‘불 꺼진 아파트’(준공 후 미분양)는 건설사가 정부의 대출 지원을 받아 직접 전세를 놓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 민간 건설…

“치솟는 전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가 전세금을 전액 보증해 주는 등 서민의 부담을 경감하는 다양한 방안을 관계 부처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53·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주택금융공사 사옥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4·1부동산종…
‘4·1 부동산 대책’에 힘입어 지난달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실적이 올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치솟는 전세금에도 전세자금 대출실적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정부가 대출조건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실적은 6474억 원…

7월부터 주택 취득세 한시적 감면 조치가 끝나 ‘거래절벽’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취득세 영구인하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 부처 간 견해차가 큰 사안이라 합의가 늦어질 경우 취득세 인하 방안이 확정될 때까지 주택 거래가 끊기는 등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커질 것으로…
![[리모델링 수직증축 3층까지 허용]주민분담금 35% 줄어… 15년 넘은 400만채 ‘새 단장’ 기대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6/07/55689431.1.jpg)
정부가 수직증축을 허용하면서 지지부진하던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리모델링 방식보다 일반분양할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리모델링 추진 주민들의 비용 부담이 평균 35% 줄어 사업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리모델링으로 중대형 주택을 ‘작은 집’ 2채로 쪼…
국토교통부가 4·1 부동산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최대 3개 층까지 허용한다는 방침을 내놓자 부동산 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4·1 대책 두 달을 맞아 서울 아파트 값이 7주일 만에 하락하고, 거래량도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직증축 리모델링으로 다시 부동산 시장…
이르면 내년 1월부터 15년 이상 된 아파트는 현재 층수에서 최대 3개 층을 올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또 전체 가구 수도 최대 15%까지 늘려 일반분양을 할 수 있게 돼 리모델링 추진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4·1 부동산…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데다 ‘4·1 부동산 대책’의 세제 혜택이 전용면적 85m² 이하에 집중되면서 ‘작은 집’의 몸값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건설사들도 설계변경을 통해 중대형 면적을 중소형으로 바꾸며 몸집 줄이기에 주력하는 모…
부모를 모시는 20세 이상 성인 가구주가 올해 안에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4·1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안전행정부는 6월 임시국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시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할 방침이라…

경제분야 전문가들은 ‘박근혜노믹스 100일’에 대해 대체로 ‘유보적’ 평가를 내놨다. 평균 3.2점(5점 만점)으로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3.3점)보다 다소 낮은 수준. 경기 회복과 경제민주화 실현, 복지공약 실천 등 다양한 국정과제를 위해 상당히 많은 일을 속도감 있게 진행했지…
![[Close Up]4·1 부동산 종합대책 두 달… 시장반응 살펴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5/30/55535586.1.jpg)
4·1 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된 이후 영남지역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 용산구, 전남 무안군, 서울 성북구는 집값이 1% 넘게 떨어져 4·1대책의 온기를 받지 못했다. 이는 30일 동아일보가 4·1대책 발표 두 달을 맞아 전국 아파트 매매가 변동폭을 조…
31일부터 1주택 이상 다주택자도 민영주택의 1순위 청약에 접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4·1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는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청약 접수 권한이 있지만 이 때문…
4·1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아직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써브가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1166곳을 대상으로 4·1부동산대책이 매매시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대책 이후 매매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