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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하락하거나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수성구와 대전 유성구 등 6개 시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도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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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분양 받은 것도 한도에 포함해야 하나요.” “재건축 조합원도 해당되나요.” 28일 정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액수와 건수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인중개사무소 등에서 질문이 빗발치고 있다. 중도금 대출보증 제한과 관련한 궁금…
앞으로 대학생뿐 아니라 고교, 대학을 졸업한 지 2년이 안 된 취업준비생도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외국어, 보육 등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에게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우선입주권을 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내놓은 ‘주거비 경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
이르면 올해 말부터 서울 강남권에 6000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수서역세권 개발을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38만6390m²를 해제해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 하반기에 토지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강남구…

정부가 지난달 28일 내놓은 ‘주거비 경감대책’에서 ‘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와 ‘집주인 매입임대’를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전국에서 100만 채 이상의 공공임대주택 풀(POOL·후보)이 새로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소형 아파트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정부 지원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르면 6월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최저 1.6%의 저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젊은 창업자들에게 저렴한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한국판 ‘샤오미 아파트’도 나온다. 또 주택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7월 말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

정부가 7월로 끝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를 1년 연장하겠다고 일찌감치 밝힌 것은 부동산 시장이 더 위축되지 않도록 불확실성을 걷어 내겠다는 뜻이다. 다음 달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지방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LTV, DTI 규제 완화까지 종료되면 …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행복주택이 올해 첫 입주자 모집에서 평균 13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택시장의 흐름이 전세에서 월세로 바뀌고 수요자들도 임대주택에 관심을 보이자 건설사들도 앞다퉈 기업형 임대주택(뉴…
![[화제의 분양현장]매달 180만원 이상 수익… 3년치 대출 이자 선지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4125.2.jpg)
인천은 남동, 시화, 반월산업단지 22만여 기업의 해외 바이어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수출 금액의 16% 정도를 차지하는 대규모 수출산업단지를 갖춰 투자자들의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다. 삼성그룹이 85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2018년 완공)…
![[화제의 분양현장]판교 옆 광주, 호재 몰리니 수요자들 발길도 줄 잇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3957.2.jpg)
최근 판교신도시에 쏟아지는 호재들로 판교 부동산 시장의 들썩거림이 광주시까지 옮겨가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삼성물산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근 광주 새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정부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
최근 고가공원 등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역이 포함된 서울 중구의 3.3㎡ 당 아파트 시세는 지난해 2월 1659만원에서 지난달 1733만 원으로 4.5%로 올랐다. 특히 서울역 카페거리…

한국 주택시장은 현재 ‘대규모 지각변동’을 겪는 중이다. 주거 형태의 변화는 지각변동의 표면에 불과하다. 표면 뒤엔 집에 대한 우리의 의식과 태도 변화가 있다. 그동안 누구나 집을 사고자 했던 것은 ‘나중에 큰돈이 되리라는 투기적 계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요즘엔 누구도 선뜻 집을 사…

올해 집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앉아서 돈을 벌었다.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집값이 그대로인 곳보다 자고 일어나면 오른 곳이 더 많았다. 1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내 집 마련 꿈을 이룬 40대 주부 이모 씨도 최근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전용면적 59.9㎡ 아파…

정부 17개 부처 중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만큼 국민의 원망을 자주 듣는 곳도 없다. 추석 귀성길에는 차가 막힌다고, 극심한 가을 가뭄에는 물 관리 안 한다고, 요즘 같은 이사철에는 전·월셋값 못 잡는다고 욕을 먹는다. 민생과 직결되는 주거, 국토관리, 교통정책을 주 임무로 하는 부…

아파트 분양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0월 14일 분양한 부산 해운대구 주상복합아파트 ‘엘시티더샵’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730만 원, 320㎡(97평형)인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200만 원으로 대한민국 아파트 분양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중 빈 집 상태인 곳이 전국에 1만 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중 7321채, 공공임대주택 중에는 3043채가 임차인을 못 찾고 비어 있는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