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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북 경주시 건천읍 KTX 경주역 대합실. 커다란 배낭을 멘 외국인 남성이 안내데스크 앞에 섰다. 태블릿PC 화면에서 중국어를 선택한 뒤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을 건네자 곧 한국어 번역 문장이 모니터에 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오늘은 마치 1000년 전처럼 우리 모두 술잔을 맞대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밤이 될 것입니다.” 28일 오후 6시 경북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공식 환영 만찬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됐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개하면서 기술 외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화면이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폰’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고, 현대자동차는 신형 수소전기차인 ‘디 올 …

카카오톡이 글로벌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품었다.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는 외부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챗GPT-5’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8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LG전자, SK엔무브, 미국 GRC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시장을 공략한다. 액침냉각은 데이터센터 서버의 발열을 관리하는 첨단 기술로 3사가 협력해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세 회사는 27일 경기 평택시 LG전자 칠러사업장에서 액침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

“내년 4월까지 ‘각 세종’에서 직접 액체 냉각(DLC·Direct Liquid Cooling) 방식을 검증하고 2027년 증설되는 2차 구역의 서버실에는 DLC를 적용하려고 합니다.” 27일 세종시 집현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있는 네이버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현장 간담회에…

인공지능(AI)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인력 재편에 나서고 있다. AI로 인해 자동화된 영역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는가 하면 AI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내 인력을 재구성하는 움직임이다. 28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물류, 결제, 클라우…
![[Tech&]삼성SDS, 오픈AI와 손잡고 ‘AI 풀스택’ 역량으로 기업 업무 혁신 선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8/132656063.1.jpg)
삼성SDS가 인프라·컨설팅·플랫폼·솔루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풀스택(Full-stack)’ 서비스 전략을 앞세워 기업 업무의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오픈AI와 글로벌 AI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및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최근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