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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수원고법 제14형사부(고법판…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임실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의혹과 관련해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민주당은 21일 공지를 통해 “정청래 당 대표는 전북 임실군수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일련의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 및 중앙당의 철저한 조사를 …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여부를 놓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신경전을 벌였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현 서울시장)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묵묵부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후보는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가 돼야 한다”며 갈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도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위치 언급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국민의힘이 정보 유출이니 안보 참사니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빈손 귀국을 덮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 공세”라고 날을 세웠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다음 달 열리는 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올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사퇴한 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 101일 만이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어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

국민의힘은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사상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재개정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평택시로 전입신고를 했다. 혁신당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배우자 정경심 교수도 함께 주소지를 옮겼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21일 “경기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즉시 발족하겠다”고 했다. 지도부와 거리를 둔 자체적인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은 ‘장동혁 지도부가 경기도 선거에 필요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솔직히 그런 말씀을 많…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옹호하자 공세에 나선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추천과 관련해 21일 “여야가 1명씩 추천하기로 했다”며 “나머지 1명은 어떻게 할지 논의 중인데, 아마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쪽에 추천을 의뢰해 여야가 같이 추천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김 …

더불어민주당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를 재차 반박했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검토에서 실수요자를 보호한다는 원칙에 예외도 변함도 없다”며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제 폐지를 검토…

국민의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40여 일(D-43) 앞두고 ‘각자도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데다 행보 때마다 논란을 낳는 장동혁 당대표와의 ‘거리두기’가 오히려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정확히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지역 행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