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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으로 정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에도 여야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법 처리를 두고 공방만 벌이다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법을 당론으로 찬성한다”며 처리를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 통합법도 함께 통과시…

국민의힘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 8명을 3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할 때 이들이 동행한 것이 해당(害黨) 행위라는 이유다. 한 전 대표 측은 “해당이 아닌 ‘해장(張) 행위’”라며 반발…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3대 사법개편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에서부터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시작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

국민의힘이 3일 오후 1시 30분께 국회에서 출발해 청와대까지 걸어가는 도보 투쟁에 나섰다. 앞서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의 위헌성을 알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압박하기 위한 장외 투쟁이다.장동혁 대표와 송언…

국민의힘 소속 대구 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을)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대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넘어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당권파인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3일 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의원 및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각각 윤리위에…

국민의힘이 3일 약 3개월 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법관 증원법, 법왜곡죄 신설(형법 개정안), 재판소원제 도입(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 ‘사법 3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기 위해 여론전에 시동을 건 것.국…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이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강행 처리한 것과 관련해 “지금 국회를 통과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사법개혁법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해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을 두고 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1일 안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에 대해 “데드라인(deadline)은 12일”이라며 민주당에 신속한 통합법 처리를 촉구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통합법도 찬성으로 당론을 정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통합법을 둘러싼 양당의 막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국민의힘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