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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개 정당 지도부와 16일 오찬 간담회를 한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와대 오찬 초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불참하더라도 간담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을 바꾼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당내에선 “쇄신 없이 ‘포대 갈이’만 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정치권 인사들의 특정 종교의 금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보류했다. 현재 검경의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해 해당 의혹을 들여다고 보고 있는 만큼 여야 의견 조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지원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소위원장은 12일…

국민의힘은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란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공개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조사 결과를 알고도 은폐를 묵인했다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은 12일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

국민의힘은 12일 ‘무안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시설이 운영 기준에 미부합했다’는 국토교통부의 입장과 관련해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극구 부인하던 정부가 결국 스스로 관리·설계 실패를 시인한 것”이라고 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더 늦기…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제도’ 도입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중(反中) 정서를 토대로 보수 진영을 결집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라고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