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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기현, 안철수 후보가 투표 막바지 영남에 집중하고 있다. 4일부터 시작되는 휴대전화 모바일 투표를 앞두고 당의 텃밭인 영남 지역 당원들의 표심에 호소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지역 선거인단은 전체의 39.7…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일 자신이 투기 논란이 제기된 울산 토지 원 소유주 A씨의 차명 부동산 관련 소송에서 담당 변호사로 활동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자료 부재 등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변호사가 정당하게 비용을 받고 소송을 맡아서 법적 절차에…

홍준표 대구시장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강성지지층을 ‘개딸(개혁의 딸)’이라고 칭하는 데 대해 “개혁의 여전사를 욕보이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어(造語)정치의 끝장이 요즘 유행하는 ‘개딸’이라는 말‘이라며 ”나는 처음에 그 말을 듣고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일 “이번 전당대회는 여러모로 낯설다. 대통령실·비대위·선관위 모두 공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의 피해의식인가”라고 따져물었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 편을 들지 않는다고 서운한 것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총선 승리보다 전당대회 …

국민의힘은 3·1절 104주년을 맞은 1일 “자유와 헌신의 3·1절에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 한 사람의 방탄 만을 위한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스스로 방탄 국회임을 자인하는 모습에 국민들의 마음은 한없이 참담하다…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 대표가 말한 것처럼 물가와 민생을 잡으려면 이제라도 ‘이탈자 잡기’를 그만두고 당장 대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사퇴를 압박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을 시작으로 민…

천하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일 김기현 후보를 향해 “이렇게까지 온 우주가 도와주는데 70~80% 지지율은커녕 왜 과반도 못하냐”고 직격했다. 천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장제원 의원, 윤핵관은 말할 것 없고 윤심과 모든 것들이, 저희 당 조직의…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일 김기현 후보가 나경원 전 의원 등과 연대를 강조하는 것을 두고 “공갈연대”라고 비판했다.안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전날 김 후보와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동행한 나 전 의원에 대해 “표정도 보면 억지로 끌고 나온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뛰어든 김기현 후보가 나경원 전 의원과 다시 한번 공동 행보에 나서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이에 맞서 안철수 후보는 김 후보의 울산 땅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결선투표까지 끌고 가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28일 나 전 의원과 함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