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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87명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소취소 모임)을 출범시킨 것과 관련해 “입법 권력의 사법 개입이며 헌법의 삼권분립 원칙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13일 보석 석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전날 국회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사법 절차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여론을 방패 삼아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명백한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12일 청와대 오찬이 무산됐다.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에 반발한 장 대표가 회동 1시간 전 일방적인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부과를 막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선언하면서 불참 배경 등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오찬에 대한 ‘당일 노쇼’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장 대표가 불참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 강행 처리를 지목한 가운데 청…

미국의 상호관세 25% 인상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출범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12일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여당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제 등 ‘사법개혁안’을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해 야당이 반발하면서다. 여야는 이날 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었던 이정현 전 의원(68·사진)을 임명했다. 호남 출신으로 당 대표까지 지낸 중량급 인사를 내세워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정…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달 안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들이 통과되면 6·3 지방선거에서 이 지역들은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국회 행안위는 이날 늦은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3개 행정통합법을 통과시켰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