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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이 31일 일제히 공약 발표와 시민과 접촉을 확대하기 행보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서울 도시 계획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동북권 발전 공약을 발표한다. 오세훈 국…
![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에 쏠린 눈…비례대표 승계권은 어디로? [정치의 속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30/105191356.1.jpg)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두고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판을 흔드는 유력 주자는 아니지만 그가 출마를 위해 비례대표직을 내놓을 경우 다음 어느 당이 비례대표 승계권을 가지게 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총선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29일 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면서 어묵을 구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춘, 박인영 후보, 이 대표, 변성완 후보.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정책 구상 발표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오세훈 이종구 오신환 조은희 이승현 김선동 김근식 후보.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등 지도부는 29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가덕도 신공항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부산행’은 이달 21일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찾은 지 8일 만이다.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다음 달 1일 긴급회동을 갖고 4·7 재보궐선거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의제는 설정되지 않았지만,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와 후보 단일화를 위한 중진 의원들의 역할 등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 중진 의원은 29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진석 …

오세훈 전 시장이 29일 박영선 전 장관을 향해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한 후보가 제대로 된 정책과 공약은 내놓지 못하면서 대통령과의 학연, 인연 팔이로 친문 세력에 구애하는 모습은 같이 후보로 나선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자신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게 출마를 권유를 했다고 확인했다. 권유를 받은 김 부총리는 나름 관심을 나타냈지만 주변 여건 등으로 인해 불발됐다고 털어 놓았다. 박 후보는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첫날부터 능숙하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과거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한 미래를 전면에 내걸고 경쟁 우위를 자신했다. 오 전 시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비전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PT)’에서 “경험과 혜안을 바탕으로 새롭게 가슴 뛰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우리 당이 내년 대선에서 다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선거”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

‘15석 대 3석’부산 민심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야당인 국민의힘의 손을 들어줬다. 전체 18석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15석을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석을 얻는데 그쳤다.가덕도 신공항, 부산시장 보궐선거 최대 변수그랬던 부산 민심이 출렁이고 있다. 4월 부산시장 보궐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으로 국민의힘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3자 간 경선이 가능하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28일 “우리 당 후보가 확정된 다음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국민의당…

“지금의 시대정신은 양극화 해소다. 이걸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우상호다.” 4월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중심의 …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 후보들도 가덕도 신공항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28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내일(29일) 우리 당은 부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당 지도부의 부산 방문에 이어 2주 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8일 국민의힘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실무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야권에서는 단일화 성사를 내세우며 출마한 안 대표가 전격 입당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당 주요 당직자들은 대부분 입당 또는 합당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