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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다음달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제3지대’ 단일화 경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 측은 7일 첫 실무협의를 가진 후 “전체 토론 횟수와 첫 토론 시작 시기는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

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 나란히 광주를 찾아 설 민심 잡기에 나선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권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7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10일 광주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3지대’ 단일 후보를 다음 달 1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다음 달 4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발표에 앞서 제3지대 단일 후보를 발표함으로써 범야권 단일화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안…

국민의힘이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본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간의 공방전에 오신환 전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서로 물고 물리는 견제에 나섰다. 나 전 의원은 7일 공개된 신동아 인터뷰에서 오 전 시…
![4·7 보궐선거 출사표 던진 후보들, 휴일에도 분주한 움직임[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7/105320633.3.jpg)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 등은 일요일인 7일에도 정책들을 발표하고 유권자를 만나며 표를 모으기 위한 치열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마곡 지구 스마트 팜 등을 방문해 “김포공항과 마곡이 있는 강서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7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은 7일 통합을 전제로 한 후보 단일화 합의에 대해 “원래부터 두 당은 한뿌리가 아니었나”라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 입구에서 일자리 …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7일 “모든 서울 시민의 ‘헤드헌터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입구에서 일자리 공약 제1탄 ‘함께 손(SON) 잡(JOB) 고(GO)’를 발표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이번 일…

국민의힘은 7일 오후 2시 부산시당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후보들의 기호를 추첨했다.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본경선 기호는 1번 박성훈, 2번 이언주, 3번 박민식, 4번 박형준 후보다. 1번을 뽑은 박성훈 후보는 “부산 경제는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다. 이번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통합을 전제로 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데 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당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건 관심 없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을 찾아 청년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정책에 대해 ‘보궐선거를 의식해 급조한 헛발질’이라고 혹평했다. 안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 여당은 24번의 부동산 정책에서는 줄곧 공급 필요성을 부정하더니 제대로 된 반성과 사과도 없이 ‘공급 쇼크’ 운운하며 갑자기 보…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정봉주 열린민주당 예비후보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후보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우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한 뒤 합의문을 통해 “양당의 뿌리가 하나라는 인식 아래 통합의 …

국민의힘은 7일부터 이틀간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자 기호를 추첨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당 5층 강당에서 부산시장 본경선 후보 4인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본경선 후보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주자인 우상호 의원은 6일 가락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바닥민심을 훑었다. 우 의원은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둘러보며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명절이 코앞인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어려움은 …
![6년만에 만난 안철수-금태섭…‘진심캠프’ 출신들 단일화 맞대결 [정치의 속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06/105309157.1.jpg)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6년여만에 단독 회동을 한 6일 국회 의원회관은 마치 안 대표의 2012년 대선 캠프였던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 사무실을 연상케 했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제외한 범야권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의 1차 단일화인 ‘…

나경원이 돌아왔다. 21대 총선 이후 1년 만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간 따라다니던 각종 의혹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친여 성향 시민단체가 고발한 그의 자녀 학술포스터 특혜 의혹 등 13개 사안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나 전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