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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5월의 질문이었다.”이재명 대통령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저절로 지켜지는 민주주의는 없다.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힘은 오직 주권자의 간절한 열망과 실천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확인했다”고 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12…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정부는 18일부터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개시한다.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은 25만 원을 각각 받는다.전체 지급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대국민 담화에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 노사 교섭 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노동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내비친 것은 삼성전자 총파업 시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경제성장률 반등에 찬물을 끼얹는 것을 넘어 한국 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합의 사항 이행을 논의하면서 막혀 있던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안보 분야 후속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핵잠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은 한미 간 불협화음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는다. 청와대는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로 다카이치 총리를 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9일 저녁 안동에서 이 대통령과 만찬을 …

정부가 투기 근절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인공지능(AI)과 위성사진, 드론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투기 의심 지역에 대해서는 8월부터 현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년 동안 전국 농지 약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