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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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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한일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 의지를 재확인하고,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한미가 긴밀히 협조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검찰개혁에 대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이원화,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문제 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자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가능성을 밝힌 것이다.…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일한관계 그리고 일한미 간 연대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국-일본 정상회담 뒤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문에서 “양국이 경제 분야에서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경제 안보와 과학기술, 국제규범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보다 포괄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을 행정수도이자 미래 모빌리티·교육·문화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올해 로드맵을 제시했다. 대통령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성부터 복합캠퍼스·스마트시티까지 속도를 높여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통령 집무실·세종의사당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 60(주년)이 됐고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
![[속보]李 “한일, 아픈 과거 있지만 새로운 60년 시작” 다카이치 “한일관계 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6646.1.jpg)
[속보]李 “한일, 아픈 과거 있지만 새로운 60년 시작” 다카이치 “한일관계 강인”

이재명 대통령이 입법예고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공소청법 등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를 한 뒤 정부가 당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13일 지시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 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 역…

검찰개혁안을 두고 당정간 갈등이 표면화하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인 조국혁신당이 정부안에 대한 원전 재검토를 강도 높게 요구하며 날을 세웠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는 발언에 대해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라는 뜻과 같다”며 근본적인 법안 수정이 필…
![[속보]李대통령 “보완수사권, 당에서 충분한 논의 뒤 정부가 의견 수렴”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5564.1.jpg)
[속보]李대통령 “보완수사권, 당에서 충분한 논의 뒤 정부가 의견 수렴” 지시
![[속보]이 대통령, 日간사이 도착…곧 한일 정상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5325.1.jpg)
![중국 이어 일본 방문하는 이 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4338.1.jpg)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공식 방문이다. 양 정상의 회동은 APEC 정상회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다.정상회담은 다카…

정부가 10월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률가 중심의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기로 했다. 300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로 구성되는 중수청은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구할 수 있는 우선권도 갖게 된다. 이에 대해 범여권 내 강경파 의원들은 …
![[단독]정부 ‘9·19 남북 군사합의’ 조기 복원 가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3394.1.jpg)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를 조기 복원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단행한 대북 전단 살포 저지와 확성기 방송 중지에 이어 군사분계선(MDL) 일대 군사훈련이나 정찰 중지 등 9·19 합의의 전면 또는 단계적 복원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나선 것. 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기 위해 10월 검찰청 폐지와 맞물려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기존 검찰의 수사 대상이었던 부패, 경제 범죄뿐만 아니라 공직자, 선거, 대형 참사 등 9대 범죄를 수사할 수 있게 된다. 기소권은 없지만 오히려 현재 검찰보다 수사권은 확대되는 것.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