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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과 내년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사면 절차에 한 달 안팎이 걸리는 만큼 올해 연말·연초 사면이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여권 관계자는 “절차상 지금부터 (사면을) 준비해도 2월에나 가능하다. 성탄과 신년에…

대통령실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언론 대상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국정 상황을 알리는 대통령실의 모든 브리핑이 청와대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청와대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바뀔 예정이다. 3년 7개월 만에 용산 시대를…

대통령 집무실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효자동 일대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로 침체됐던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집회·시위 증가에 따른 소음과 교통 혼잡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과 내년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사면 절차에 한 달 안팎이 걸리는 만큼 올해 연말·연초 사면이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2일 여권 관계자는 “절차상 지금부터 (사면을) 준비해도 2월에나 가능하다. 성탄과 신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과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전망이다.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의 검토 단계부터 최종 결정까지 통상 한 달 안팎이 걸리는데 대통령실이나 정부 차원에서 관련 움직임이 없는…

통일부는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국가론 개헌’을 검토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을 보고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22일 밝혔다.통일부 윤민호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업무보고에서 개헌 문제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이 문제를 검토한 …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22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부터 모든 언론 브리핑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용산 시대를 연 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하루, 중국 항저우 땅에 애국가가 세 번이나 울려 퍼졌다”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냈다.이 대통령은 21일 밤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세계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간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커진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이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도 위헌 논란이 확산된 데 대해 대통령실이 우려를 전달하면서다. 민주당이 22일부터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

정부가 10·15 부동산대책의 후속 과제로 추진해 온 주택공급대책 발표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불거지면서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1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국회…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제 우리 사회를, 우리 국민들을 신뢰하고 북의 자료들에 대해 개방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노동신문 공개를 지시한 것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표시한 셈이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노동신문을 보고 거기에 현혹될 우리 국민…

법무부는 21일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린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이날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국내 교정시설의 수용률은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총리가 기어이 이재명 장기 집권의 군불을 땐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김 총리의 ‘5년 임기가 짧다’는 발언에 대해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장기 독재를 획책하려는 위험천만한 ‘간 보기’다”라며 21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와 관련 정책을 비판하면서 “정신 차리시라”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이재명 정부가 가는 목적지는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백기 투항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공조를 통해 현지 범죄 단지 소탕 작전을 벌인 데 대해 “낯선 땅의 위험하고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한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경찰이 캄보디아-베트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