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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27일 나왔다.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4명에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64%, ‘잘못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 부부의 서울 이촌동 아파트 매입 자금을 지원해 ‘아빠 찬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금 지원은 전액 증여로 처리했고, 증여세도 모두 납부했다”라고 해명했다.조 후보자는 27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그 시기(2019년)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취임 후 가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 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자 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경기 회복의 골든타임을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관 겸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상환 전 대법관(59·사법연수원 20기)을 지명했다. 헌법재판관 후보자엔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56·23기)가 지명됐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후보자에 대해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경제는 타이밍’이란 오랜 격언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취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30조5000억 원 규모의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여야에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 침체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해 추경안을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외교에는 색깔이 없다”며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국익이냐, 아니냐가 유일한 선택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를 재확인한 것. 또 “평화가 밥이고 경제”라면서 경제 성장과 평화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2%로 조사됐다. 국정 신뢰도 평가 역시 63%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기관 같은 시기 조사(54%)보다 9%포인트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국민의힘 의원님들 어려운 자리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설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선 뒤 야당인 국민의힘 의석을 향해 먼저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고, 연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만나 “제가 이제 을(乙)이라 각별히 잘 부탁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재산 관련 의혹이 불거진 김민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소 재판관 겸 소장 후보자로 김상환 전 대법관(59·사법연수원 20기)을 지명했다. 대통령 몫 헌재 재판관 후보자로는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56·23기)를 지명했다. 두 후보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해 올해 4월 퇴임한 문형배 전 헌재 소장 권한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강민수 국세청장의 후임으로 국세청 ‘조사통’으로 불려 온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임 후보자는 서울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조세행정 전문가”라고 말했다. 임 후보자는 1969년 충남 홍성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임명했다. 이 대통령이 23일 취임 19일 만에 11개 부처의 첫 내각 인선을 단행한 데 이어 각 부처 실무를 지휘할 차관 후속 인선으로 국정 운영 드라이브를 걸고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
![[단독]“소극적 재정 운용, 국민 한사람으로 분노”… 국정위, 기재부 두번째 업무보고도 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6/131885481.1.jpg)
“(전 정부 경제정책 운용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한다.”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획기적인 인식 전환이 없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기재부는 첫 업무보고에서도 ‘충실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이날 재보고가 이뤄졌지만 또다시 질타가 이어진 …

북한이 이르면 7, 8월경 러시아에 추가 파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또 국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에 들어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언제든 재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치열한 생업의 현장에서 버티고 계신 자영업자분들과 시민들의 고충을 들으며 어려움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현실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점심 대통령실 인근 대구탕집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