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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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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단행된 첫 인사 조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적 쇄신 방향에 대해 “국민을 위한 쇄신으로 꼼꼼하고 실속 있고 내실 있게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를 열고 “역대급 무능” 등 혹평을 쏟아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백서를 만들어 국정과제 120건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공석으로 윤석열 정부 1기 완전체 내각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비판이 나오지 않을 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다보니 검증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자를 압축하기 위한 회의가 시작됐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제45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앞서 추천위원장을 맡은 김진태 전 검찰총장은 “검찰총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대통령실 인적 구성 변화를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전격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권성연 교육비서관을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장으로 보냈다. 권 비서관 교체는 박순애 전 장관이 촉…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 중 대일 외교 관련 부분을 두고 “윤 대통령의 메시지는 국민이 아닌 일본만 향해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

미국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북한을 향한 ‘담대한 구상’을 소개한 데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진지하고 지속적인 대북 외교의 길을 열려는 한국의 목표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사진)은 15일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나설 경우 초기 협상 과정부터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을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라고 규정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이 “정치적 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투쟁의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공급망 교란, 북핵 문…
윤석열 대통령이 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를 33차례 언급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알맹이 없는 자유의 가치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라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밝힌 북한 비핵화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 ‘담대한 구상’을 부각시키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운동의 개념을 ‘항일’보다는 ‘자유 추구’에 방점을 찍어 재해석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77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3·1독립선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