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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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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서 더불어민주당과 야합을 한다면 국민들께 직접 물어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7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추진하려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장 실장은 “차기 정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6·1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당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선관위는 이날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달 10일 열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27일 박 전 대통령의 참석 의사를 전했다. 박주선 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어제(26일)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7일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를 새 정부 출범 뒤인 5월 하순에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초 정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판단 하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5월 2일부터 해제할 방침이었지만 인수위가 제동을 건 것이다. 이에 따라 29일로 예정된 방역당국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측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국민투표를 제안한 데 대해 “참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강력 반발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지금이라도 이성을 찾길 바란다”고 했다. …

새 정부가 역대 정부마다 늘려온 공무원 숫자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고 신규 채용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다만 6000여 명 규모의 올해 공무원 신규 채용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 인력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문재인…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대통령 취임 귀빈 만찬이 기존 청와대 영빈관을 이용할 때에 비해 50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비용을 공개해달라’는 질문…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전직 대통령 배우자와 유가족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전직 대통령 배우자를 초청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박…

윤석열정부의 지향점을 압축해 보여주는 국정비전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로 정해졌다.최종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최 인수위원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은 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영화배우 이정재,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등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격려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DDP플라자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자리에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과 식…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제안한 ‘대통령실 과학교육수석’ 신설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27일 나왔다. 과학교육수석 도입은 안 위원장이 대선 후보 시절 약속한 직책이다. 안 위원장이 공동 정부 선언을 하며 강조했던 과학기술 분야를 총괄할 자리가 사라지며 또 다시…

청와대 관람 예약이 시작된 27일 방문을 원하는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품으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됐다. 서버 다운 직전까지 최대 2만 여명이 동시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는 이날 오후 “청와대 관람 신…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한국외국어대에서 발생한 성폭력 교수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 제출했던 대학 처장단의 탄원서에 ‘피해 여성의 방정치 못한 태도 때문’이라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탄원서 제출 당시 한국외국어대 교무처장이었다.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