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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에 대해 “별로 마땅치 않게 생각한다”며 “정말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윤 당선인이 공을 들여 추진 중인 ‘1호 과제’를 겨냥해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쓴소리를 쏟아 부은 것. 문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업무를 시작할 ‘용산 대통령 집무실’ 새 명칭 응모작이 1만건을 돌파했다. 윤 당선인은 외신 인터뷰에서 ‘피플스하우스’(People‘s House)라는 임시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한국사에 기록될 새 대통령부(大統領府) 이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

2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면담은 25분간 짧게 이뤄졌지만 한국 새 정부 출범을 기회 삼아 한일관계 개선을 추진하자는 공감대는 형성했다. 기시다 총리가 한국 측 인사와 대면 면담한 것은 지난해 10월 취임…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종 판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국민대 관계자는 26일 “연구윤리위원회가 전날(25일) 재조사위원회에서 보고한 재조사 결과 보고서를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천 방문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윤 당선인의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며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은 ‘내로남불’이라며 맞받아쳤다. 윤 당선인은 26일 인천 영종~신도 서해평화도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열린 ‘인천공약 추진현황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

다음달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만찬이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호화 혈세 잔치’라고 비판했다. 윤 당선인 측은 ‘청와대에서 하는 것과 비용 차이가 거의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청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대통령의 첫째 임무는 헌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헌법 가치를 잘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가 왜 중요한지 태어나서 처음 선거를 치러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내달 윤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지 여부에 재차 관심이 모아지고 잇다. 윤 당선인 측 대표단이 26일 기시다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당부하는 등의 내…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중재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거부권 행사하실거라고 본다”고 말했다.장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형사사법 체계를 바꿔놓고, 흔들어 놓고, 또 검찰을 무력…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 정책 협의 대표단과 면담에서 한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6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협의단과 약 25분 간 면담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단은 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인천을 찾아 “대통령의 첫째 임무는 헌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헌법 가치를 잘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해야 우리에게 미래의 번영과 발전이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현재 국회에서 대치 중인 검찰 수사권 관련 입법에 대해 ‘헌법 수호’ 취지의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6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료제출 비협조로 청문회를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끝내 여가부를 장관 없는 부서로 만들어 폐지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김 후보자가 제출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낙마’ 대상으로 꼽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3일 개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 및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앞서 정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정책협의대표단(대표단)이 26일 일제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마이니치신문·교도통신 등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대표단과 만나 냉각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이 …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차기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2차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9회 국무회의에서 136억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상정되는 2차 예비비 지출안은 인수위가 정부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