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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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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 초 지명할 국무총리 후보군을 추린 가운데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당초 총리직에 대한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안 위원장이 최근 고심에 빠진 가운데 29일 윤 당선인과 단독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

정부가 내년 예산안 밑그림에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접고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한 이유는 새 정부의 재정 여력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새 정부 출범 첫 해 국가채무가 10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재정적자가 심각해 ‘재정 정상화’를 …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에 큰 틀에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용산 대통령 시대’가 언제 현실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일정은 이사와 리모델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윤 당선인 측이 언제 손에 쥘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속히 실무자 협의에 착수하자”고 밝혔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만찬 회동에서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

“실용주의와 국민의 이익을 국정과제의 기초로 삼아 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처별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2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이 같이 당부했다. 인수위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정과제 선정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직접 주재한 인수위 간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 초 미국에 파견할 ‘한미 정책협의대표단’ 구성을 마쳤다. 동북아, 경제안보, 한미연합작전 전문가를 망라했다. 윤 당선인 측은 이들의 미국 방문 이후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도 정책협의단을 보낼지 논의할 방침이다. 윤 당선인 측은 29일 기자단 공지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5시쯤 윤 당선인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통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전시상황인 관계로 양측의 세부적인 통화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29일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는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이룰 적임자를 택하는 것이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은 지역균형발전과 국민통합, 화합을 항상 얘기하셨다”며 이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9일 청년들로 구성되는 청년소통TF(태스크포스)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청년본부장을 맡았던 장예찬 당선인 청년보좌역이 청년소통TF 단장으로 활동한다. 장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민생문제와 관련해 “부동산 매매시장과 집값, 세금 문제가 겉으로 보기 쉽다고 접근했다간 큰코 다치기 일쑤일 거다. 민생은 빈틈없이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진지한 각오로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9일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간 만찬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가 거론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조율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이 임박하면서 차기 총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후보가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 인선의 주요 변수로 분석된다. 29일 야권 관계자는 “안철수 위원장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의 ‘상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