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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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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55년 죽마고우의 아버지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윤 대통령이 정치를 할 줄 몰랐다고 했다. 유능한 검사로 공직을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으로 그를 정치로 끌어낸 것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된 검찰개혁이었다고 지적했다. ◇ 이종찬 “文 지지했는데 자유주의…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금번 추경은 온전한 손실보상, 방역소요 보강, 물가안정 등 3가지 방향으로 형성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당정협의에서 “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손실 보정금 등 두터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오미크론 확산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등 5개국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상회의로 국제무대에 데뷔한다. 미국 백악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일 코로나19 대응 2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회의에 공동 주최국인 …
미국이 오는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차 세계 코로나19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한국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첫 국제무대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백악관은 10일 보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물 1층에는 기자실이 자리했다. 기자실 한 가운데를 차지한 건 임시로 마련된 브리핑장이다. 이 브리핑장에는 눈여겨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특이점이 있다. 바로 49개의 의자다. 왜 윤석열 대통령은 49개의 의자를 마련했을까. 답은 미국 백악관 같은 소통을 위…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일성으로 ‘자유의 확대’와 ‘도약과 빠른 성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20대 대통령으로서 5년 임기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을 중국으로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중국 사절단으로 방한한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전한 것. 정상 간 방문이 번갈아 이뤄지는 외교 관례상 중국 정상이 한국을 방문할 차례인데도 우리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10일 12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새 관저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리모델링을 마칠 때까지 당분간 서초동 자택에서 출퇴근하는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과 여의도, 서초동 등을 오가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용산 ‘지하벙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0일 취임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시대적 소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한국 사회 앞에 닥친 주요 난제로 반(反)지성주의,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 북한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 핵심 키워드는 ‘자유’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16분 분량의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35차례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 사진)과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사진)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 시작에 앞서 두 전직 대통령 자리로 찾아가 악수를 나눴다. 취임식이 끝난 뒤 윤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직접 배…

10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는 유명 인사들 대신 다문화 어린이와 청년, 장애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국민이 단상에 오르는 ‘국민과 함께하는 무대’가 꾸며졌다. 취임식에는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 재계 5대 그룹 총수, 6개 경제단체장 등을 포함한 4만1000여 명이 참석해 …
“대통령실 엘리베이터에 국방부 로고가….” 10일 서울 용산구에 마련된 새 대통령실 청사 내 엘리베이터에는 국방부 로고가 선명하게 보였다. ‘용산 대통령 시대’가 개막했지만 국방부의 흔적을 말끔히 지우지는 못한 것. 이날 대통령실 엘리베이터는 계속되는 이사와 직원들의 이동으로 하루 …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위에서 내려와 설명할 일이 많을 것이다.” 대통령실 김영태 국민소통관장(옛 춘추관장)은 10일 서울 용산구 새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와 만나 향후 대언론 소통의 큰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 대통령과 대통령수석비서관, 기자들이 모두 한 건물에 있는 새 대통령실의…

“우리 한번 열심히 일해 봅시다. 같이하실 거죠!” 10일 낮 12시 32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1층 본관 입구. 윤석열 대통령이 국산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량에서 내려 마중 나와 있던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직원 200여 명은 박수로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직원들과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