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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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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7일 2차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여야의 합의 시도가 불발된 것에 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숨이 넘어가는데 정말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변인실을 통해 배포한 자료에서 “혹시 추경안이 처리될까 싶어 오후 8시까지 사…

대통령실이 국민의 각종 민원을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를 하나로 묶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문재인 정부에서 운영됐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대신할 새 민원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대통령…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 출신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국무조정실장 발탁 문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심산이 엇갈리면서 좀처럼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은 여당에서 나오는 윤 행장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윤 대통령의 ‘책임총리제’ 실현 의지 탓에 …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낮 12시 8분경 용산구의회 건물이 있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흰 와이셔츠에 단…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12시께 용산구의회 건물이 있는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단정한 검정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를, 김건희 여사는 차분한 단…

대통령실은 27일 윤석열 정부가 공기업 민영화를 계획하고 있다는 취지의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정부는 공기업의 민영화를 검토한 적도, 추진 계획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의 발언은 10년 전 저…

윤석열 정부는 27일 국민의 목소리를 접수할 온·오프라인 창구를 마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대면 민원실이나 온라인 민원 플랫폼 등을 구축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집무실 브리핑에서 “집회·시위 등을…

대통령실은 27일 “새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를 검토한 적도 없고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여야간 벌어지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 논란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윤석열 대통령이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을 국무조정실장에 임명하는 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서울 용산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윤 행장 관련) 이야기를 계속 들으시고 있고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대통령비서실은 정책 등을 중심으로 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안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서 인사 검증 업무를 맡는 것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설명에 나선 것.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국무조정실장 내정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현명한 결정을 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행장 인선 관련 질문…

[속보]尹 “대통령실, 사람 비위·정보 캐는건 안해야”…법무부 인사검증 논란 일축

정부의 공식 부동산 통계를 담당하는 한국부동산원이 이르면 6월 말에 하반기 집값 전망을 발표한다.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해 내놓은 첫번째 공식적인 전망인 만큼 발표 여파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27일 정부와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인천, 경기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4, 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정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인천 유권자들은 긍정 53.5%, 부정 …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6일 국무회의 후 정부세종청사를 돌며 공무원들을 격려하던 중 국무조정실 직원으로부터 빨간색 글러브를 선물받고 직원과 즉석에서 한 짝씩 나눠 낀 뒤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규제 혁파”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