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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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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이어 앞서 본회의에 직회부한 간호법 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 등도 줄줄이 강행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2월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 3조 개정안) 역시 직회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맞서 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4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리 전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공연 기회 확대와 지원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연·예술 분야 보유자, 이수자, 전수생 20명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갖고 이들…

대통령실은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이하 양곡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실질적으로 농민을 위하고 농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가 최고 지도자로서의 고심과 결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농업을 …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의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양곡법 개정안 재의요구안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1호 거부권’이 됐다.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양곡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
![[단독]대통령실 용산 이전 발표 1년… 상인들 “시위 소음과 매일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4/118665726.1.jpg)
“더 이상 소음을 참을 수 없어서 가게를 내놨습니다.”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박수민 씨(32)는 지난해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서 부쩍 늘어난 집회 때문에 월 매출이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고 했다. 박 씨는 “집회 참…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5월 초 용산공원을 개방할 예정이다. 용산공원 내 미군 부대에서 사용했던 야구장에서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3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는 내달 초 용산공원에 시민을 초대하기 위한 준비 작…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3일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지율 동반 하락세를 막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로 꼽히는 내년 총선을 1년가량 앞둔 시점에서 “지금 지지율 하락 흐름을 끊어내지 않으면 내년 총선도 어렵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권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

서울, 충남, 대전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선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긴급지시를 내렸다. 2일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전국 일원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서울 인왕산, 충남 홍성 등 다수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이 부처 보도자료에 변화를 주고 대통령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는 등 국정 홍보 강화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쉽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변화를 주문한 데 따른 조처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부 각 부처에서 보도자료 양식과 정…

대통령실이 부처 보도자료에 변화를 주고 대통령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는 등 국정 홍보 강화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쉽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변화를 주문한 데 따른 조처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부 각 부처에서 보도자료 양식과 …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넷째주(30%)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회담 기간 중 일본측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그 과정에 한국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는 3가지 조건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계기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합동공연은 없을 거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하순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12…

국민의힘·정부·대통령실이 근로 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여론 수렴을 강화하고, 1주일 단위 근로 시간 규정을 고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31일 오전 국회에서 근로시간제도 개편 관련 당·정·대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관섭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