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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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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가정보원 1급 고위직 간부 인사 번복 사태와 관련한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국정원 1급 간부 승진 인사가 일주일 만에 번복, 대기 발령 상태가 되는 초유의 ‘인사 파동’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대통령실이 직접 감찰에 나선 것으로 보인…

대통령실은 16일 교육부 대입 제도 담당 국장급 공무원이 인사조치된 데 대해 “대통령도 장관도 하명한 지시를 (국장이) 따르지 않는 건 강력한 ‘이권 카르텔’의 증거”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사교육산업과 교육당국의 카르텔은 교육 질서를 왜곡시키고 학생들에…

윤석열 대통령의 ‘태양광 사업 의사 결정 라인 전반 조사’ 지시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결과를 정해놓고 가는 게 아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관계자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번 조사에 대해 “비리와 특혜로 이어지지 않게 태양광 산업의 적법성, 청렴성과…

윤석열 대통령이 제1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을 맞아 “우리의 압도적인 힘만이 적에게 구걸하는 가짜 평화가 아닌, 진짜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로 제1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을 맞는다. 1999년 6월 15일은 휴전 이후 처음 발생한…
![[단독]국정원 인사파동 후폭풍… “김규현 원장 거취문제 번질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5/119768462.10.jpg)
국가정보원 인사 파동으로 인한 혼란이 확산되면서 대통령실과 여권에서 김규현 국정원장 거취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 1급 인사를 재가 뒤 5일 만에 뒤집은 핵심 배경에 김 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국정원 간부 A 씨가 있기 때문이다. 검증을 거쳐 인사를 재가한 …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이 발표한 ‘태양광 비리’ 감사 결과와 관련해 “당시 태양광 사업의 의사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과실에 이같은 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
![[단독]尹 “싱하이밍, 조선 농단한 위안스카이 떠올리게 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3/119746150.1.jpg)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 ‘내정간섭’ 논란을 일으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 대해 “(조선) 국정을 농단한 (청나라) 위안스카이를 떠올린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부적절한 처신에 국민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13일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에 따르…
![[단독]국정원 1급인사 번복… 7명 전원 ‘직무 대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14/119755586.1.jpg)
국가정보원이 최근 1급 간부 7명에 대한 보직 인사를 냈다가 1주일 만에 번복하고 직무 대기발령을 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인사를 재가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 특정 간부가 인사에 깊이 관여한 사실을 파악한 뒤 문제가 있다고 보고 뒤늦게 이번 인사를 뒤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

대통령실이 13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3개월여가 흘렀는데 과거 정부 5년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일 만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탈북민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대북 제재와 심화된 경제난 속에 북한 외교관이나 해외 근무자의 연쇄 탈북과 망명 시도가 이어지고, 이에 따른 북한 …

대통령실은 13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전 상황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머니 ‘M’과 한국 ‘K’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컨텐츠’의 영향력을 강조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제시장에서 ‘K’만큼 브랜드파워를 가진 곳이 없다…

대통령실은 13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관저 만찬에서 한국에 대한 고압적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중국 측이 이 문제를 숙고해 보고 우리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

정부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아직 ‘외교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싱 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주한 대사가 정치인을 접촉한 것에…

대통령실은 13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에 대해 “직분에 어긋난 부분이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이 문제를 숙고해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싱 대사는 8일 …

대통령실은 13일 ‘집회·시위 요건 및 제재 강화’ 방안을 제3차 국민참여토론에 부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발제문을 통해 “최근 시민과 사회가 감내해야 하는 불편이 지나치게 커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헌법이 집회·결사 자유를 국민 기본권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최근 수백 억 원이 부실 집행된 사실이 드러난 민간단체 보조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