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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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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북한의 유감 표명과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었다고 반색하는 정부당국자들, 도대체 제정신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6시간 동안 끌고다니며 심문하고 급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어디 계신지 몰라서 어디 계시냐고 묻냐? 청와대에 계실 거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국민의힘이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님 지금 어디 계신건가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선 것…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우리 정부가 북한에 남북 공동조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다만 북한이 우리 측의 공동조사에 응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관례적으로 관련 사건의 모든 구체적 진상 공개는 꺼리고 있다.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화장(火葬)’ 표현에 대해 “문 대통령 지시가 있었나”라고 반문하며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집단으로 정신이 나간 것인지 아니면 문 대통령 지시 때문인지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불성설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8일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보다 남북관계를 우선에 두는 듯한 시각은 교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에서 “이번 사건과 같은 북한의 만행이 재발되지 않도록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야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무원 피격사건’에 관해 언급할지, 어떤 메시지를 낼지에 관심이 모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가 지난 24일 피격 사건에 관해 언급한 뒤 문 대통령의 첫 공식…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측과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미국과 종전선언도 논의하느냐’라는 질문에 “이번에 온 취지가 모든 관련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당연히 …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과 ‘북한 개별관광 허용 촉구 결의안’이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야당 의원들은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이 벌어진 와중에 한반도 종전선언과 북한 개별관광을 촉구하는 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정부·여당의 책임론을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모적 정쟁을 중단하고 진상규명과 남북관계 개선에 초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의 도를…

북한이 남측 공무원 A씨의 사망 및 이후 후속 상황에 대한 보도를 주민들이 접하는 대내용 매체에는 싣지 않아 그 이유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27일) 남한이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북측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며 자신들이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수색 중이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여권을 향해 “대통령을 대통령답지 못하게 만들고,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도록 만든, 통지문 한 장에 감읍해 북한을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

정장 판단아래 우리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부유물만 태웠다는 북한측 설명을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명백한 거짓말이다”며 물리쳤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보다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28일 KBS라디오 ‘김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직접 나와 이번 사태의 전말에 대해 분명히 밝혀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휘하에 있는 공무원 한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8일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과 관련, “특히 여권 일각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보다 남북관계를 우선에 두는 듯한 시각은 교정되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 서면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사건과 같은 북한의 만행이 다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오늘 본회의를 열어 최소한 대북규탄결의안이라도 채택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한 건 공무원이 북한에 처참히 살해되고 (시신이) 훼손됐는데도 본회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