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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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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 북측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이 상당시간 공무원을 구조하려 했던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공무원 A 씨(47)를 발견한 정황은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쯤 첩보를 수집하는 실무자가 최초 인지했…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화장’ (火葬)이라고 고집하는 정부여당, 문대통령 지시가 있었나?”라고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여전히 ‘화장’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한 의문이다.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미 논란이 되었음에도 이 대표…

통일부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추가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28일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통일부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서 신중히 검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이 북한의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한 정부·여당 책임을 물으며 규탄대회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불행한 죽음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에 급급하다”고 질타했다. 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8일 북한이 남측의 피살 어업지도원 수색작업을 놓고 ‘수역 침범’ 주장을 한 데 대해 “우리가 그동안 가져왔던 NLL(북방한계선)에 대한 기본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남측…

국방부는 28일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군이 ‘늦장대응’를 했다는 비판에 대해 “북한이 공무원을 구조하려 했던 정황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국방부 핵심관계자는 이날 피격 사건이 벌어진 지난 22일 상황에 대해 “북한이 상당한 시간 동안 구조과정으로 보이는 정황을 인지했다”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8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 일부 법안 상정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발로 한 차례 정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과 같은당 강병원 의원이 발의…

국민의힘이 북한의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 규탄대회를 열고 여당의 적극적인 진상 규명 협조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8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검은 마스크를 하고 근조띠를 두른 채 모인 의원들은 ‘대통령님 어디 계십니까? 우리 국민이 죽…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실종된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우리 국민이 총탄을 맞고 불태워지는 6시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과 무엇이 다른지 국민은 묻고 있다”며 정부를 비…

해경이 최근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과 소지품 등을 찾기 위해 서해5도 연평도 해역에서 8일째 집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신 수습과 월북 가능성은 찾지 못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8일 일출과 동시에 서해5도 일대에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반도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이유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

청와대가 북한에 군 통신선을 복구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28일 오전 현재 북측은 응하지 않고 있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일단 군 통신선과 관련해서는 아직 복구가 안 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다”고 밝혔다. …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국회 대북 규탄결의안 채택과 긴급현안질문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여야가 28일 막판 담판에 나선다. 국민의힘이 그동안 요구했던 긴급현안질문 요구를 일단 거두고 오후에라도 본회의를 열어 대북 규탄결의안 먼저 채택하자고 제안하면서 협상의 여지를 마련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 시위 장소를 잘못 짚었다며 청와대가 아니라 미 대사관 앞으로 가라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 통지문’에 대해 “(남북, 북미 관계에) 도움이 되는 조치다”고 평가한 것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