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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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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훈 지시받은 박지원, 서해피살 첩보삭제 지시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4/116992299.1.jpg)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 "국정원 내 통신첩보 관련자료 일체를 삭제하도록 할 것”이라고 직접 지시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박 전 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에게 무엇도 삭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14일 동아일보 취재를…

재임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첩보 자료를 무단 삭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박 전 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이…

검찰이 13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감 중)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보고를 했던 ‘청와대 2인자’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을 불러 조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노 전 실장을 불러 해…

문재인 정부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공개 시 남북관계 경색은 물론이고 북한의 국제적 위신 실추와 대외 입지 위축까지 우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수사 과정에서 이대준 씨 피살 다음 날인 2020년 9월 23일…
![[단독]서훈 “서해 피살 남북관계 악영향” 입단속… 비서관 “실장 미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4/116985995.1.jpg)
“남북관계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안 유지를 철저히 하라.”(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국민들이 알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안보실 비서관) 서 전 실장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발생 다음 날 오전 안보실 소속 비서관회의에서 ‘입단속’을 하자…

검찰이 13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감 중)과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보고를 했던 ‘청와대 2인자’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노 전 실장을 불러 해양…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월북몰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1심 절차가 내달 시작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박사랑·박정길)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왜곡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판사 3명으로 구성된 합의부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3일 서 전 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 박사랑 박정…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오는 14일 검찰 출석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박 전 원장은 13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내일 14일 검찰 출석에 많은 관심과 염려, 걱정에 감사하다. 어떤 경우에도 김대중대통령 비서실장답게 행동한다. 검찰 조사에 사실대로 진술하겠다…
![[단독]檢, ‘서해 피살’ 노영민 前 靑비서실장 소환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71249.1.jpg)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1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노 전 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 피살 다음날인 2020년 9월 23…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사진)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최근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사망 당시 47세) 피살 관련 첩보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박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박 전 원장 측은 검찰에 공개적으로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박 전 원장을 피고발인 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가족 이래진 씨는 11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 기소된 것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고발 방침을 밝혔다. 서해상에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기자회견을 통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 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 사건 관련 첩보 보고서 등을 삭제한 혐의를 받는 박 전 원장 측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피격·소각 정황이 담긴 첩보 내용을 직접 전달하는 등 국정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했다…
![[단독]檢, 서훈 공소장서 “서해 피살 숨기려 강경화 靑회의에 안불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2/116954483.1.jpg)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을 구속 기소하면서 서 전 실장이 사건 은폐를 위해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을 관계장관회의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번 주중 강 전 장관을 불러 당시 관계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