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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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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현역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됐다. 선관위는 해당 신고의 정황이 구…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1시간가량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1일 오전 5시 53분경 귀가했다.강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앞에서 취재진에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에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0일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이다. 그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강 의원 측이 ‘한 장(1억 원)’…
경찰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불러 조사해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은 모두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대가성 여부, 전달 상황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데다 경찰이 물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실 공방’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