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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줬을 때 현장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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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관련 의혹 제기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의혹으로 고발당한 강 의원과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핵심 당사자인 김 시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어떠한 부정과 의혹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당 대표부터 철저하게 공천 과정을 관리하겠다”며 관련 의혹이 제기될 때 신속하게 비상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클린선거 암행어사단과 공천 신…

2022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묵인, 2020년 지역구 구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 원 수수’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며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갔다. 정치권에서는 “어디 버릴 테…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

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별 인사들의 일탈”이라며 공천헌금 전수조사와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에 선을 그었다. 4일 조승래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