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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실종자 수색 지시를 내려 해병대 채수근 상병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10개월만에 상급 지휘관의 지시로 인한 사고였다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 것.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고 채수근 상병을 무리한 수색 작전에 투입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7월 19일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년 10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재판부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은폐하기 급급했다”고 질타했…
![[속보]‘채상병 순직책임’ 임성근 前사단장 1심 징역 3년 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487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