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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재판이 5일 시작한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5일 오후 2시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첫 …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우리은행 컨소시엄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 외에 대장동 부지 수용 절차에도 도움을 준 정황을 파악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같은 청탁을 들어주는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에서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이 이 대표와 따로 통화를 나눴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의 증언이 나왔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
![[단독]檢 “박영수측 200억 대가 약속에 대장동 토지수용 관련 도움도 포함” 진술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30/118608070.1.jpg)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우리은행 컨소시엄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 외에도 대장동 부지 수용방식 개발 추진 과정에서 도움을 준 정황을 파악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청탁을 들어주는 대신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나란히 나온 이른바 ‘골프 사진’이 조작됐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 대표 측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에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한 시민이 계란을 던지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했다.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현장 영상을 보면 한 시민은 이 대표가 출석하자 이 대표 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열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은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과 경호팀의 제지에도 계란 투척에 유튜버 몸싸움까지 현장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날 오전 10시26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이 대표는 ‘유동규씨와 법…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 번째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반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대표와의 법정 대면을 앞두고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거짓말 좀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법정 대면을 앞두고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거짓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1일 유 전 본부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 배임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이 대표와 대…

여야가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특검) 법안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이재명 셀프 특검법’”이라며 법안심사소위에서 특검법 내용을 수정할 것을 주장한 반면 야당은 특검법 원안 추진을 요구하며 ‘김건희 특검법’도 촉구했다. 이날 …

‘50억 클럽’ 수사를 본격화한 검찰은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권순일 전 대법관 관련 의혹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50억 원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다…

남욱 변호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통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수감 중)에게 전달한 돈과 관련해 “내 ‘목숨줄’이니 돈을 전달한 날짜와 금액 등을 적은 메모를 작성하라”고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
![[단독]檢 “박영수 前특검, 200억대 대장동 부동산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30/118608042.1.jpg)
검찰이 30일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20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요구해 약속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2021년 10월 ‘50억 클럽’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1년 6개월…

검찰이 대장동 개발 과정과 관련한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박영수 전 특별검사 측이 “영장 기재 범죄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특검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사업에 참여하거나 금융알선 등을 …

‘50억 클럽’ 수사를 본격화한 검찰은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권순일 전 대법관 관련 의혹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50억 원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