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침수 위험’ 지하차도 전국 182곳, 87%는 진입 통제 기준 없어

    ‘침수 위험’ 지하차도 전국 182곳, 87%는 진입 통제 기준 없어

    여름철 폭우로 인근 하천이 범람해 침수될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가 전국에 최소 182곳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87.4%인 159곳은 물이 쏟아져 들어올 경우 차량 진입을 통제해야 한다는 기준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다. 지난해 7월 14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겪고도…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부안 지진’ 시설피해 400건 넘었다…하루 새 신고접수 242건↑

    ‘부안 지진’ 시설피해 400건 넘었다…하루 새 신고접수 242건↑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에 금이 가는 등 시설피해가 400건을 넘어섰다. 1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 기준 지진 발생에 따른 시설 피해는 401건이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 집계된 287건…

    • 2024-06-14
    • 좋아요
    • 코멘트
  • 바흐 위령곡 틀고 법정최고형 선고한 판사 “오송참사는 중대과실”

    바흐 위령곡 틀고 법정최고형 선고한 판사 “오송참사는 중대과실”

    지난해 7월 14명이 숨진 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미호천교 임시제방 공사 책임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정우혁)은 31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사 현장소장(55)과 감리단장(66)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 2024-05-31
    • 좋아요
    • 코멘트
  •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경북 밤새 비·강풍 피해 잇달아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경북 밤새 비·강풍 피해 잇달아

    밤새 경북지역에서 강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지역 내 호우·강풍 등의 피해 신고가 총 11건(나무 쓰러짐 7건, 구조물 추락 2건, 도로 침수 2건) 접수됐다.전날…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 ‘오송참사’ 부실대응 경찰관 14명 첫 재판…모두 혐의 부인

    ‘오송참사’ 부실대응 경찰관 14명 첫 재판…모두 혐의 부인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들이 9일 첫 재판에서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김교태 전 충북경찰청장(60)과 정희영 전 흥덕경찰서장(57) 등 경찰관 14명은 이날 청주지법 형사22부(오상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

    • 2024-05-09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800㎜ 폭우에 결항 속출… 경남선 70대 실종

    제주 800㎜ 폭우에 결항 속출… 경남선 70대 실종

    5일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어린이날 야외 행사가 취소되거나 실내에서 열렸고,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됐다. 제주에는 최대 80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항공기 수십 편이 결항해 연휴 기간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비는 대체공휴일인 6일에도 전국적으로 내릴 전…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제주 호우·강풍에 하천 고립되고 신호등·전봇대 꺾여

    제주 호우·강풍에 하천 고립되고 신호등·전봇대 꺾여

    5일 제주 한라산에 800㎜ 넘는 비가 쏟아지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하천에 고립되거나 전봇대·신호등이 쓰러지는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10건의 호우·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날 오전 9시 41분 제주…

    • 2024-05-05
    • 좋아요
    • 코멘트
  •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해제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해제

    지난해 7월 폭우에 따른 침수로 14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기소된 경찰서장이 직위해제된다. 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29일자로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 마 서장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으로 기소돼…

    • 2024-04-26
    • 좋아요
    • 코멘트
  • 尹 대통령, 충남 공주 작년 수해 현장 방문…복구 상황 점검

    尹 대통령, 충남 공주 작년 수해 현장 방문…복구 상황 점검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지난해 수해를 입었던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공산성 성벽 일부가 무너지는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윤 대통…

    • 2024-04-02
    • 좋아요
    • 코멘트
  • 지하차도 15cm 물 차면 통제…행안부, 재난대응 고삐 죈다

    지하차도 15cm 물 차면 통제…행안부, 재난대응 고삐 죈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재난안전 관리의 고삐를 죈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충북 청주의 오송지하차도가 순식간에 침수되고 경북 예천 등지에서 대규모 산사태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올해는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지하차도는 15㎝ 물이 차도 전면 통제하고 지하차도 진입차단…

    • 2024-03-15
    • 좋아요
    • 코멘트
  • ‘오송 참사’ 충북도 공무원 2명,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오송 참사’ 충북도 공무원 2명,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의 관리 주체인 충북도의 공무원 2명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청주지법 손승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충북도 전 자연재난과장과 전 도로관리사업소장을 불러 구속 사유를 판단한다. 영장 발부 여부…

    • 2024-01-24
    • 좋아요
    • 코멘트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 실무 책임자 2명 영장 청구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 실무 책임자 2명 영장 청구

    25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청주의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충북도 공무원 2명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청주지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충북도 전 자연재난과장인 A씨와 전 도로관리사업소장인 B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하차도 관리 주체…

    • 2024-01-19
    • 좋아요
    • 코멘트
  • ‘오송 참사’ 행복청 공무원 3명 영장 기각…“구속 상당성 인정 어려워”

    ‘오송 참사’ 행복청 공무원 3명 영장 기각…“구속 상당성 인정 어려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소속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주지법 이진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 2023-12-15
    • 좋아요
    • 코멘트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감리단장 구속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감리단장 구속

    25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임시제방 공사 현장을 관리·감독한 감리단장이 구속됐다. 참사 발생 146일 만이다. 8일 청주지법 손승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감리단장 A 씨에 대한 구속…

    • 2023-12-08
    • 좋아요
    • 코멘트
  • ‘오송참사 원인 제공’ 미호천교 제방공사 감리단장 구속

    ‘오송참사 원인 제공’ 미호천교 제방공사 감리단장 구속

    충북 청주 미호천교 제방공사 관리감독 소홀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감리단장이 구속됐다. 지난 7월 검찰 수사본부 출범 이후 참사 관련 피의자가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청주지법 손승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검찰이 청구한 미호천교 제방공사 감리단장 최모씨에 …

    • 2023-12-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