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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직무대리는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주주 구성과 배당금 수익구조 등 사업 전반을 설계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야당은 “수사기관이 즉각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25, 26일 호남 경선이 다가오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둘러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의 공방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 지사는 23일 공개 외부 일정 없이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동 대응을 제안하는 등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특별검사 도입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합당이 결렬됐던 두 당이 국정조사 요구서와 특검법안 발의자 및 요구자에 양 당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국민의힘 104명, 국민의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측근인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23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캠프 정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이 전 원장은 이 지사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 등을 설계했다. 이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공적이 오히려 의혹으로 둔갑돼 공격…
![[단독]김수남 전 검찰총장도 화천대유 고문 활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3/109369211.1.jpg)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김수남 전 검찰총장 측과 고문 계약을 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화천대유 측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김 전 총장이 소속된 소형 로펌과 고문 계약을 했다. 화천대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특별검사 도입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합당이 결렬됐던 두 당이 국정조사 요구서와 특검법안 발의자 및 요구자에 양 당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국민의힘 104명, 국민의당…

김진태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고문을 지낸 권순일 전 대법관을 향해 “무죄를 내주고 돈을 받았다면 이거야말로 재판거래고 사법농단”이라고 일갈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아주 지능적인 사…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해당 사건을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경근)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부장판사 재직 시절에 대장동 특혜의혹 관계자인 남욱 변호사의 대장동 로비의혹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뉴시스 확인결과, 남 변호사는 지난 2016년 3월 서울고법 형사4부(당시 부장판사 최재형)에서 부동산개발업…

권순일 전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이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 개업 신고를 하지 않아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된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2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9월 퇴임 후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개업 신고를 접수하지 않았고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야당에서 요구한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국정조사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견지했다. 신현영 원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야권의 특검 요구에 대한 여당의 입장을 묻자 “지금으로선 불필요한 …

야권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경기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더불어민주당과 이 후보를 향해 특검과 국정조사 수용을 압박했고, 이 후보를 도덕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
추석 연휴 내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정치권은 대선을 앞둔 복잡한 셈법에 따라 얽히고설킨 공방을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으면 후보직과 공직을 사퇴하고 그만두겠다”(19일 TV토론회)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특별검사(특검) 수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을 시작할 당시 성남시뿐만 아니라 민간 사업자도 위험이 없어 성공을 확신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가 만약의 경우 단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위험 부담을 안고 시작한 것이라는 이재명 …
![[단독]권순일, 저서에 ‘이재명 판결’ 포함 “기억 남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18/109317375.1.jpg)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고문으로 이름을 올린 권순일 전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사진)은 퇴임 직전 출판한 책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가장 기억에 남는 판결 중 하나로 꼽았다.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9월 퇴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