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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곽 의원에 대한 제명과 특별검사를 통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홍준표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장동 비리는 점점 점입가경…
![[단독]곽상도 “김만배-남욱 만난적 있지만 화천대유 옆에도 간 적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6/109418063.1.jpg)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경기 성남 대장지구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아들이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실을 사실상 시인했다. 또 곽 의원은 대장동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경제지 부국장 출신의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만난 적이 있다고 했…

대선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른 ‘화천대유’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같은 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노컷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 지도부는 당장 곽 의원을 제명·출당 조치하라”고 요…

26일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뇌물성인지 밝혀야 한다”면서 공세를 퍼부었다. 야당인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특검’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야권에서 특별검사(특검) 및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정치적 이용은 안 된다”고 맞섰다. 수사 과정에서 밝힐 관련 의혹으로 △개발 이익 몰아주기 △초고속 심사 △보은성…
![[단독]‘지분1%’ 화천대유, 민간분양 독식 3000억 수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5/109388628.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주택사업으로 올린 분양수익이 3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주체인 컨소시엄 내 지분이 1%뿐인 화천대유가 토지 우선 공급 단계에서는 민간 출자자 전체 지분을 기준으로 대규모 땅을 싸게 산 뒤 본사업 단계에서…
![[단독]“남욱 제안 듣고 최기원에 빌린 400억 화천대유 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9/25/109388246.1.jpg)
2015∼2017년 화천대유에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투자했던 킨앤파트너스 관계자로부터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를 직접 만나 제안을 들었고 사업성을 확신해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사진)으로부터 대여한 400억 원을 투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
![[단독]“유동규, 판교에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유원’ 실소유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5/109387438.1.jpg)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한 6층 규모의 빌딩. 2층 사무실로 들어서는 짙은 남색의 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사무실이라기보다는 창고와 같은 외양이었다. 문 위로 노란색으로 ‘㈜유원홀딩스’라는 상호명이 붙어 있어 겨우 사무실 입구인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사무실은 불이 꺼…

“대장동 공영개발 초창기에 공영개발을 한다고 하자 주민들과 함께 민영개발하라고 내 사무실에 한번 찾아온 것으로 기억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대장동 민관 공동개발 사업을 설계하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 컨소시엄을 민간 사업자로 선정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단독]민간업체 7곳중 화천대유만 시행 자격… 분양수익 독식 구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5/109387423.1.jpg)
화천대유자산관리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3000억 원에 이르는 분양 수익을 올린 것은 민간 출자자 전체 지분을 기준으로 택지를 우선 공급하는 제도상의 허점을 파고든 결과로 풀이된다. 민간 출자자들이 우선 공급받은 택지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법 규정은 없다. 지분 1…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여야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를 대변하는 여야 법사위원들이 서로 “적반하장”이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다. 시민단체인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는 24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
![[단독]“김만배, 고문 변호사 30명 규모라고 말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2/109354262.1.jpg)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65·수감 중)의 변호를 맡았던 이경재 변호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고문을 맡고 있는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이 변호사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제지 기자로 30년…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화천대유 고문단을 보면 최대 기업도 그 정도 변호인단은 구성하지 못할 것.”(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이낙연 후보는 민간개발 이익 50% 환수를 공약했는데 저는 그 법 없이도 이익 환수가 70%가 넘었다. 잘한 …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21대 국회 국정감사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그렇다면 더더욱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받아들여야 한다.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