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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2009년 무렵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석사과정을 다닌 유 전 사장 직무대리는 당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솔5단지 리모델링추진위원회 조합장을 맡고 …
![[단독]입찰-추첨 대장동 6개 부지, 제일건설이 모두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1/109505418.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지구에서 경쟁입찰과 무작위 추첨에 부쳐진 아파트 부지 6개 블록 전체가 시공능력평가 37위 건설사인 제일건설 관계사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업자인 화천대유가 수의계약으로 5개 블록을 우선 공급받아 3000억 원에 이르는 분양수익을 냈을 뿐 아니라 공…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를) 제 측근이라고 하는 건 지나치다. 산하기관 직원 중 한 사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키맨’으로 지목되는 유 전 사장 직무대리에 대해 직접 선을 긋고 나섰다. 이 지사가 유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가 5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받은 것이 “박근혜 정부 시절 개정된 보금자리주택법에 따른 것”이라고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대장지구 개발사업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던진 이후 “사고 치면 핸드폰 뺏기지 말라”고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5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과연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답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

여야가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30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매입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버지의 단독주택을 찾아가 “윤석열 게이트”라며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맞…
![[단독]‘건설업자에 20억 수수’ 분양사, 화천대유 5개 아파트 단지 대행 독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30/109501792.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한 건설업자로부터 20억 원을 받아갔던 분양대행업체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대장동 부지에서 직접 시행한 5개 아파트 단지 분양 대행을 모두 독점한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6일부터 분양에 나선 대장동의 ‘…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들의 화천대유 50억퇴직금 문제로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제명안 제출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밤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가 열린다. 한 최고위원은 “안건은 하나로 연락받았다”며 “곽 의원의 제명안 제출 관련으로 알고…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가 5개 필지를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받은 것이 “박근혜 정부 시절 개정된 보금자리주택법에 따른 것”이라고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대장지구 개발사업의…
![[단독]김만배, 대법원 판결 전후 권순일 전 대법관 수차례 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9/109462769.1.jpg)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무죄 취지 판결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권순일 전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이 이 지사 사건에 대한 합의 및 판결이 나오기 직전과 직후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를 수 차례 만난 것으로 30일 확…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이른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온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관계자들을 추가로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SK㈜는 이날 열린공감TV 강모 기자와 김모 작가, 정모 PD 등 3명을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또 한차례 압수수색 했다. 30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전 9시~11시30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였다…
![드디어 모습 드러낸 대장동 키맨, 유동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30/109495468.3.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키맨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0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자신의 오피스텔 건물을 나서면서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날 자택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 창문을 열고 휴대전화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유 전 본부장은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검찰이 향후 본격적인 압수물 분석과 소환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압수수색에 실패한 일부 자료 등에 대해선 확보할 방법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의혹 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30일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관련해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관여했던 유 전 본부장의 불미스럽고 부정하고 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