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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대장동 의혹 전담 수사팀이 발족된 지 13일 만으로 문 대통령이 철저한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측은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구속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맞대응을 피하며 “정권 재창출을 위한 ‘용광로 선대위’ 구성”(조정식 총괄선대본부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대선 후보 경선을 둘러싼 후폭풍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검경에 ‘신속 철저 수사’를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에 술렁였다. 결선투표를 요구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재명 후보를 향한 공격의 명분으로 삼았던 ‘대장동 의혹’을 …

“김만배 씨가 50억 원씩 일곱분한테 350억 원을 주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얘기가 외부로 나오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함께 경기 성남시 대장동 초기 개발부터 관여한 남욱 변호사(사진)는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18일과 20일 예정된 경기도 국정감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의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여당 대선 후보가 피감기관의 장(長)으로 국감에 출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김만배, 이재명과 친하니 자기한테 잘하라고 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2/109657764.1.jpg)
“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하고 친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권 인사들도 많이 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지난해 가을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A 씨는 12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에서 직접 시행한 아파트를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의 여동생과 화천대유 공동대표인 이한성 대표가 분양받은 사실이 12일 밝혀졌다. 정 회계사의 여동생 A 씨는 2019년 1월 더샵판교포레스트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았다. 전…

“그와 같은 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사실과도 다르다.”(9일 변호인단) “구(舊)사업자 갈등이 번지지 못하게 하려는 차원에서 그렇게 말한 것.”(12일 새벽 김만배 씨) “장시간 조사로 정신없는 와중에 잘못 말한 것이다.”(12일 낮 변호인단)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

“김만배 씨가 50억 원씩 7분한테 350억원을 주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얘기가 외부로 나오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함께 경기 성남시 대장동 초기 개발부터 관여한 남욱 변호사는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검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해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씨를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조사한 다음 날 곧바로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 씨에게 특정…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대장동 의혹 전담 수사팀이 발족된 지 13일 만으로 문 대통령이 철저한 …

김오수 검찰총장이 12일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적극 협력하라고 서울중앙지검에 지시했다.대검찰청은 “김 총장이 이날 경찰청장과 연락해 향후 검경간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실체를 규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명 지사의 회동 요청에 응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윤 후보는 12일 오후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늦었지만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대통…

12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사옥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와 국가철도공단 등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감 출석 여부를 두고 여야간 설전이 오고갔다. 여야간 설전은 이재명 지사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국토위의 경기도 국감에 기관증인으로 나설 예정이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