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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및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4일 “모든 쟁점과 의혹에 대해 다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야당인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으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금…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생기는 초과이익을 민간 사업자가 챙기도록 사업 구조를 짠 핵심 문서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사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지 않고 통과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남도개공은 ‘대외비’라는 이유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배당금과 분양수익을 챙길 수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 컨소시엄이 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 평가에서 만점(1010점)에 가까운 점수(994.8점)를 받아 사업자로 선정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15년 3월 작성한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우선협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사업과 관련한 공공 환수액과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사실이 내부 공문을 통해 확인됐다. 14일 동아일보 취재팀이 입수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성남시 보고 문건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16년 1월과 2017년 6월 성남도개공으로부터 대…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14일 오후 11시 20분경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며 …

여야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을 상대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이재명의 게슈타포(독일의 비밀경찰)라고 불리는 최…
![[단독]이재명, 2017년 대장동 배당금 1822억 ‘정책 활용’ 결재… 野 “주민환원 대신 선거공약 재원으로 쓸 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15/109718236.1.jpg)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인 2017년 대장동 개발에 따른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배당금 1822억 원을 임대주택 물량을 늘릴 용지 매입에 쓰지 않고 성남시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직접 결재한 사실이 내부 공문을 통해 확인됐다. 이 1822억 원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지…

법원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여야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을 상대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충돌했다. 야당은 검찰이 신속하게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접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여당은 대장동 의혹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2시간 30분만에 종료됐다. 문성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김씨를 상대…


대장동 의혹의 ‘판도라상자’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휴대전화 파손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유 전 본부장의 아이폰을 넘겨받아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독]“박영수, 인척 회사 통해 화천대유 돈 받은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8/107846251.1.jpg)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사진)가 인척이 운영하는 분양대행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단서를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최근 계좌추적 과정 등에서 박 전 특검과 분…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구속영장에 750억 원의 뇌물 공여 혐의를 적시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만약 검찰의 구속영장 뇌물 액수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다면 개인이 공여한 뇌물 액수로는 단군 이래 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