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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핵심 측근인 김용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본부장이 지난해 9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검찰 압수수색을 받기 전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 부본부장은 4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실 확인을 위해 당사자와 통화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측근인 김용 선대위 총괄 부본부장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된 데 대해 “본인들이 입장을 냈다고 하니 그분들에게 확인해 보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후원회 출범식 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구속기소)이 압수수색을 받기 전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본부장이 4일 검찰의 수사기록유출이 의심된다며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이날 유 전 본부장과 통화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주중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최근 정 전 실장 측과 7, 8일경 출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대선 후보들이 연루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과 고발사주 의혹 사건 등에 대한 수사가 지난해 마무리되지 못하고 결국 해를 넘겼다. 대선이 약 70여일 남은 가운데, 대선 전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윗선’ 의혹은 미궁인 상태에서 해를 넘기게 됐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이 국회의원과 법조계 유력 인사 등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의혹 수사도 답보 상태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을 30일 불러 조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30일 오전부터 김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김 회장을 상대로 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다시 돌아가더라도) 제 선택은 결국 똑같을 수밖에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대장동 사업을 다시 설계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 의혹’과 관련,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소환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김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들어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관련, “수차례 통화한 사람을 시장 당시에는 기억하지 못했다고 한 건데 그걸 왜 의심하나”라며 “숨길 이유가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에 거론된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한 달째 답보 상태를 보였던 대장동 로비 의혹 수사에 재시동을 걸었다. 최근 곽 전 의원의 알선수재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측 경쟁컨소시엄에 참여한 건설사 임원을 불러 조사한 데다, 이날 박영수 전 특별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특검 관련 공개 토론 제안에 “듣던 중 반가운 소리”라고 화답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 대표가 이재명 게이트 특검과 관련해 저를 지목해 토론을 제안했다. 제가 이전부터 제안했던 건데 만시지탄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이 “검찰과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2주 넘게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선 것. 정 부실장은 28일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일부 보도처럼 검…

서울중앙지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르다가 경기도지사를 하며 알게됐다’고 주장해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당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가 이 후보를 공직…
여야 원내대표가 27일 만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법 도입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회동에서 대장동 특검 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민주당은 “성역 없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