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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이 입을 굳게 다문채 재판에 출석했다. 유 전 본부장은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 개발비리 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직접 밝힐 방침이다. 특히 한 장관은 이 대표의 구속영장청구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관여 여부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동아일보 취재를…

1. 안개 속 갓길에 멈춰 비상깜빡이 켠 한국경제, 걷히면 금리 과속 패달 밟을 수도…“차를 운전하는데 안개가 가득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면 차를 세우고 안개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끝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26일 “민주당 손으로 민주당을 역사 속에 묻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내일은 이재명 대표가 아니라 민주당의 운명이 걸린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이 대표와 민주당 압박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사자인 이 대표에게는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직접 압박하는 한편, 민주당에게는 ‘3월 방탄국회’ 책임 공세를 펼치며 여론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2…
![4895억 배임 혐의 이재명, ‘사법리스크’ 수면 위로…다음달 최소 3번 법정 출석[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5/118066630.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재판을 토요일에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남은 의혹들에 대한 취재도…

“(검찰이) 제 주변을 압수수색한 횟수가 332번이라고 한다. 압수수색과 구속영장을 남발하는 것이 검사 독재정권이란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보고된 24일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332번’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이 대표가 민주당이 정말 현명한 생각을 할 때가 됐다”며 “지혜롭게 처신해주길 바란다”고 불체포특권 포기를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과거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주군’으로 모시기로 결의했었다고 밝혔다. 유 전 직무대리는 23일 정치평론가 유재일 씨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키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선거에 나섰을 당시 “정진상·김용과 이 대표를 ‘주군’으로 모시기로 결의했었다”고 기억했다. 23일 유 전 본부장은 유튜브 채널 ‘유재일’에 출연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
![[단독]이재명, ‘정자동 호텔 사업권 민간업자끼리 양도’ 특약 승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3/118046281.1.jpg)
최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성남시 정자동 모 호텔과 관련해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할 때 성남시가 ‘민간업자 간 사업권 양도가 가능하다’는 특약 조항을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공사업권을 민간끼리 주고받을 수 있게 계약을 설계한 것이다. 당시 성남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였…

“국가 권력을 가지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인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깡패”, “폭력배”에 비유하며 거칠게 비판했다. 체포동의안 표결(27일)을 5일 앞두고 연일 발언의 수위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23일 검찰 수사를 겨냥한 ‘맞불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깡패지 대통령이냐’는 발언에 대해 “당대표직으로 민주당을 사유화해 방탄막이로 삼고 장난하면 명백한 범죄 혐의자이지 대표냐”고 맞받았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쏟…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대장동 범죄수익 은닉에 협력한 김씨의 대학 동창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22일 오전 박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박씨는 김씨의 지시를 받아 지난해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부결에 “총의를 모았다”면서도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고 “의원 자율투표에 부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명(비이재명)계도 이날 의총에서 “똘똘 뭉쳐 부결하자”며 ‘압도적 부결’ 목표에 힘을 보탠 데다 당론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