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성소수자 축제 차량 돌진, 17명 사상…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 동아일보


독일 수도 베를린의 티어가르텐 공원에서 25일 열린 성소수자 축제에 한 남성이 흰색 승합차를 몰고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멈춰 서자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 베를린 경찰은 이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와 연관된 테러로 규정하고 압둘 B(21)를 용의자로 특정해 지명수배했다. 압둘 B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려다가 적발돼 올 5월까지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6일 사건 현장에서 조사 중인 현지 경찰들의 모습.
#베를린#티어가르텐 공원#성소수자 축제#부상자#사망자#승합차 돌진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